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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하와이 할레이와 노스쇼어 풍경. 와이키키 밤 풍경. 콘도식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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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할레이와 와이키키

노스쇼어 풍경

밤 풍경 콘도식 숙소


 

 

 

테디스버거가 할레이와마을에도 있습니다. 

전설의 노스쇼어는 오아후의 북쪽을 일컫는데요~ 

바로 이 곳은 할레이와마을 시골풍경과 각종 음식좀 쇼핑거리를 통합해서 일컫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그리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엄청납니다. 

주말이면 더더욱 많고요. 

 

하와이 3대버거중 하나인 테디스버거 좋아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쿠아아이나버거가 더 알아주죠. 

 

 

암튼 이곳 풍경은 와이키키하고는 차별화 되어 있습니다. 

같은 테디스버거라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래서 더욱 레트로 하죠. 

 

 

그리고 계속 길을 걸어봐요. 

이곳저곳 아주 세밀하게 걷고 싶습니다. 

오아후에서는 꽤나 시골이지만 지금은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곳이 쉐이브아이스의 원죠. 

 

 

지금은 손님들이 없지만 보통은 식사를 하고는 디저트로 많이 드시기에 웨이팅이 엄청난 곳입니다. 

의외로 우리가 갔을때 사람들이 없던 것이 신기하네요. 

 

단점은 이곳주위에 쓰레기통에 쓰레기가 넘쳐나서 파리떼들이 엄청 들끓던것을 보았는데요. 

그것 외에는 뭐 그다지 불편했던 것은 없었습니다. 

파리떼들도 일시적인 현상이었을 뿐이었고요. 

 

 

그리고 버스들도 다닙니다. 

버스를 한번 타고 싶은데 거스름돈도 안준다고 하고요. 

이용금액도 잘 모르기에 우선 렌트카로 지내는것이 가장 적절하겠죠. 

 

 

하와이안뱅크 

이렇게 길을 걸을때도 이곳만의 감성이 있기 때문에 얼마나 흐뭇한지 몰라요. 

 

한마디로 나 지금 되게 신나

 

 


그리고 운전을 하고 와이키키 숙소로 돌아오니 밤이 되었습니다. 

인터내셔널마켓플레이스 정문 쪽에는 명품 롤렉스매장이 있는데요. 

 

혹시나 해서 밤에는 모두 진열품은 들여놓습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이죠. 

 

 

우리는 산책을 하고요. 

이제 귀국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래서 쇼핑도 하고, 또 계속 길거리를 다녔죠. 

그것만 해도 눈에 담는것이 무척 즐거우니깐........ 

 

 

 

 

집에서는 아담한 병맥주를 즐겼고요. 

모두 코나브루잉입니다. 

다 먹고 남은 포케그릇들. 

콘도식이라서 참 유용하게 사용한 숙소였습니다. 

물론 우리는 거의 잠만 자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옆의 매장에서 크록스를 득템했지요. 

이렇게 핫핑크레드색은 지금도 잘 신고 다니는데 어디서건 신기한듯 쳐다보시더라구요. 

 

할레이와와 숙소사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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