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서울모터쇼/BMW MINI] BMW미니는 여자들이 너무 좋아해~

미니의 인기는 여자들에게 대단했습니다.

실로 모든 브랜드의 차들이 남자분들의 관심을 받았다면 미니만큼은 여성분들을 위한 전시였습니다.

미니운전하시는 분들을 길거리에서 보더라도 모두 여성분들 뿐이었거든요!

미니는 예전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한고은씨가 타고나서부턴 우리나라에도 엄청난 인기를 타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DJ가 음악을 틀고, 또 멋진 기럭지의 남성분들을 모델로 내세웠습니다.

관심도 여자분들이 훨씬 많이 가지는것이 당연하구요!

재밌었었던 미니의 부스 함께 하시죠!

멋진 남성모델분들! 실지로는 기럭지가 장난 아닙니다^^

여자분들 셔터 눌르는 소리 장난아님~~!! ^^

자 신나게 즐기자구요~ 미니와 함께~~!! 후비 GO!!

중간에 이분 정말 재밌습니다. 저 까치발 보세요^^
MINI스티커도 가슴에 붙여서 모델분 흉내내고 싶으셨나봐요^^ ㅎㅎ

여성분들은 이 남성모델분들 사이에서 사진찍으려고 줄을 쭈~욱 서셨답니다.
역시 남자나 여자나 멋진 이성에게 관심을 갖는것은 당연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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