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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브런치맛집

달링키친. 가로수길점. 강남 압구정로 브런치 맛집. 가로수길점 강남 달링키친 압구정로 브런치 맛집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는 브런치. 우아하게 한번정도 먹어봐요. 한달에 한번은 아저씨도 즐겨야죠. 언제나 가로수길은 즐겁지만 요즘은 그 인파가 예전같지 않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는 역시라고 멋쟁이분들이 많은 곳. 여전히 핫한곳은 이곳에 넘칩니다. 브런치를 즐기러 왔어요. 점심때 즈음에 살며시 걸어왔습니다. 향긋한 커피와 함께 즐겨줘야죠. 우리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와서 밝은 창으로 보이는 곳을 보면서 안쪽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미 입구쪽에는 손님들이 많이 들어서 있으셨구요. 젊음의 향기가 가득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은 어둡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냥 아저씨처럼 지내도 좋아요. 하지만 이제는 브런치도 좋아하게 된 만큼 이곳저곳은 순회하면서 즐깁니.. 더보기
꽁티드툴레아. 압구정 도산공원 로데오거리 브런치 맛집. 압구정 도산공원 꽁티드툴레아 로데오거리 브런치 맛집 대체 신선함이란 어떤것인가 어떻게 먹어야 하고 어떤곳에서 어떤것을 먹는것인가. 요즘 한 2년정도의 서울 대세는 이렇습니다. 바로 도산공원의 꽁티드툴레아. 여전히 인기 좋은곳. 사람이 없을때가 없는 곳. 평일에도 엄청 웨이팅. 뭐 이정도 설명이면 괜챦은가요. 그런데 문제는 무엇입니까. 중요한게 문제이죠. 바로 맛이랍니다. 비쥬얼과 맛 그리고 전체적인 인테리어분위기 모두 놓칠수 없습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저는 두번째 방문인데 일요일이었고 테이블링같은것으로 예약했다고 합니다. 웨이팅없이 바로 들어왔는데 첫번째 두번째 사진처럼 안에서 살짝 대기했습니다. 테이블셋팅을 해주신다고요. 창가쪽 저넘어는 예전에 우리가 앉았던 자리 쪽. 지금의 빈자리는 우리자리 아니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