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뮈소안젤리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젤리크. 기욤뮈소 소설. 봄은 독서의 계절 기욤뮈소 소설 안젤리크 봄은 독서의 계절 기욤뮈소가 작년에도 연말에 새로운 소설로 찾아왔죠. 항상 시선을 사로잡는 책표지. 한번 손에들면 헤어나올 수 없는 몇시간의 즐거움. 자꾸 읽으면서 책표지를 보게 되는 것은 이곳에서 살인사건에 관련된 것. 즉 이 빌딩이 주요소재가 되는 것입니다. 서스펜서 마스터 작년 소설이고 연말에 읽었는데 이제사 글을 적네요. 역시나 기욤뮈소 다운 소설입니다. 파리의 아파트에서 무용수 스텔라가 떨어져 숨지고요. 그녀의 딸 루이즈가 계속 수상한점을 전직형사 마티아스와 함께 사적인 수사를 하죠. 그 비밀의 실체. 넘나도 희한한 인간의 내면모습. 기욤뮈소가 아직 젊은데도 이토록 이야기소재를 잘 만들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요 전작과 전전작에서는 글을 쓰는 작가를 소재로 했었는데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