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언호의세계서점기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언호의 세계서점기행. 한길사. 도시의 어둠을 밝히는 한밤의 별빛 한길사 김언호의 세계서점기행 도시의 어둠을 밝히는 한밤의 별빛 책을 위한 집을 가다 이시대 우리의 서점은 왜 없어지는가 세계의 서점을 다녔던 그리고 현재진행형인 한길사의 대표 김언호 나의 여행은 책의 숲으로 가는 여행이다. 책의 숲이기에 나의 여행은 늘 싱그럽다. 책의 숲이야말로 열려 있는 생명의 세계다. 인간정신의 유토피아다. 인간의 사유는 한 권의 책으로 존재하고 발전한다. 인간의 열려 있는 사유를 담아내고 체계화시키는 책이야말로 그 책들이 모여 있는 서점이야 말로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이다. 지혜의 합창소리다. 나의 여행의 궁극은 도시의 거리거리에 열려 있는 서점들이다. 저 변방을 밝히는 서점들이다. - 작가의 말 출판인이기도 한 김언호님 지난 책에 이어서 또 한번 감동을 주고 책에 대한 욕심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