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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야구장

파울라니 이스테이트. PUALANI ESTATES. 빅아일랜드 코나. 하와이 도마뱀. PAULANI ESTATES 빅아일랜드 코나 하와이 도마뱀 파울라니 이스테이트 하와이는 도마뱀도 이뻐요. 형광색 도마뱀은 개코라고 불리는 녀석인데 우리숙소의 야외 벽에서도 자주 보았지요. 물론 일반적인 색의 도마뱀도 있는데, 그 녀석은 목주위가 숨을 쉴때 빨갛게 올라오더라구요. 저는 이 개코 형광색 도마뱀을 이뻐했습니다. 가끔은 커피쉑같은 커피점이나 브런치집에서도 나타나는 녀석이지요. 코나브루잉의 대표로고에도 들어갈 만큼 이 녀석들이 많아요. 사진상으로 저녁에 찍어서 잘 표현이 안되지만 참 이쁜 형광색이랍니다. 다가서면 얼마나 빠른지 도망가는 걸 도저히 잡을 수 없어요. 동영상으로 보실게요. 참 귀여운 녀석입니다. 누구나 뱀을 징그러워 하지만 이곳은 뱀은 없고요. 도마뱀은 있지요. 그렇게 저녁에 이 녀석.. 더보기
하와이 여행 코나 다운타운 맛집. 라바자바. 용암해변. 파빌리온. 야구장 하와이 여행 코나 다운타운 맛집 라바자바 용암해변 파빌리온. 야구장 이건 유랑극단의 천막인가! 멀리서 세로스트라이프 천막을 보고는 찾아가 봤죠. 여행의 첫 드라이브. 숙소에 짐을 풀고는 부리나케 코나주변을 운전하기 시작합니다. 이곳은 올드코나에어포트파크 그렇게 돌아보고는 다시 입구쪽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이 광활한 미국의 위엄. 뒤로는 코나의 마을이 보입니다. 인터넷카페의 아는 지인이 외지에서 돌아와서 노을보기 좋다는 곳이 바로 이곳이라고 ... 그래서 오후 느즈막히 우리도 와봤습니다. 우리의 렌터카. 쉐보레도 괜챦았어. 조금 어색해서 그랬지. Pavillion 지도를 검색해보니깐 파빌리온이라고 하네요. 가족들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그만큼 경치가 인정된 곳이라는 이야기. 괜챦습니다. 아주 보기 좋아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