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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두산베어스홈경기 장원준선수등판 역시승리!! 락투더두산 응원 작년 언제였던거 같은데 장원준선수 등판시 갔던 경기였어요 크악 이제사 올리다니 요즘 야구가 너무 보고싶어서 또 한가하기도 하고 이렇게 다시 올리네요 니퍼트도 갔고, 민뱅도 갔고 하지만 남아있는 선수들 열심히 해서 올해는 우승해 보아요 ^^ 이렇게 선수유니폼 입고 가줘야 예의 떡하니 블루 지정석에 앉아서 장원준선수 몸푸는것 구경 화이팅 오늘 좋다 !! 딱 펼쳐진 푸른잔디 좋고 이제 승리하자 ㅎ 상대팀은 KT입니다. 팽팽한 투수전이 계속 됩니다. 응원열기 높아가구요 최고의 응원 역시 두산 베어스 락투더두산 경기 끝나고 인사해주는 선수들 그래 수고했어 허경민선수 ㅎ 일산에서도 보고 지금도 보고 자! 멋져요 ^^ 오늘의 히어로 장원준 선수! 역시 장꾸준 올해도 부상없이 계속 좋은투구 부탁해요 에이스쟎아요 락 투.. 더보기
두산베어스 락투더두산 응원가 동영상 지난 봄에 잠실야구장 역시 우리두산베어스 응원가의 자랑! 락투더두산 동영상 방출할게요 스마트폰 불빛을 켜고 손으로 가렸다가 떼었다가 박자에 맞추어서 일사분란하게 대단한 응원입죠~ 야간 경기에 더 멋있어요 외야에서 보면 장관입니다. 역시 야구관람은 직접 가서 하는게 짱입죠! 진성다이어리 진성텀블러 진성우산 더보기
2015년 한국시리즈 우승 두산베어스선수들의 기쁜 모습!! 두산베어스팬인 저희에게는 너무 뿌듯했던 가을!! 14년만의 우승! 기쁘게 해줘서 고마와요~ 베어스팬이라는것을 마음껏 누리고 있어요 철웅이 이현호 진야곱 니느님 윤명준 선수등!! 환호!! 두산베어스 영원히 응원할게요~ 진성다이어리 진성텀블러 진성우산 더보기
두산베어스의 4연패!! 이럴거니? 가을의 전설은 언제 보여줄건데? 어제 넥센전 목동 갔었으면 클날 뻔했네요~ 직접 직관한 팬들이 존경스럽고 또 불쌍스럴뿐입니다. 투혼을 보여줘!! 지난달 잠실직관한 경기 삼성전에도 4:0 으로 리드하다가 역전패!! 왜 5연승한뒤 4연패한거니 ㅠㅠ 분위기 좋았죠~ 전광판의 응원분위기도 상큼하고~ 경기전 배팅연습!! 이제 슬슬 심각해지기 시작하드니~~ 8회 브라보마이라이프 응원을 합니다만 핸드폰라이트 응원도 암울하기만 합니다. 제발 정신차리자 두산베어스!! 이제 20경기 남았다~~!! 오늘부터의 기아타이거즈경기!! 중요하다 응? 연승가자 응? 진성다이어리 진성우산 진성텀블러 더보기
두산베어스 민병헌 응원 동영상!! 두산베어스 민병헌선수의 응원 동영상입니다. 정수빈 양의지 선수와 더불어 응원가가 남,녀 나누어서 응원을 하죠~ 허니 허니 민병허니~~ (안타!! 민병헌 !!! ) 진성텀블러/보틀 진성우산타올 진성다이어리 더보기
두산베어스송재박코치 [Narrative Report]‘하루살이’ 2인자, 마음 연 하루하루 쌓여 8122일+α… 가난한 자이니치(在日·재일동포)의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그가 할 수 있는 놀이라고는 야구밖에 없었다. 학교가 끝나면 아이들과 공터에 모여 야구를 했다. 장비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지만 놀이 속에서는 오 사다하루(王貞治·왕정치·868개의 홈런을 친 일본의 대표적인 홈런타자)나 나가시마 시게오(미스터 요미우리라 불린 야구 스타)가 됐다. 중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야구부 선수로 뛰었다. 하지만 프로 선수를 꿈꾸지는 않았다. 그가 다닌 일본 야마구치 현 난요공고는 고시엔 대회(일본의 4000여 개 고교 중 지역예선을 통과한 40여 개 학교만 출전하는 최고 권위의 고교야구 대회) 출전은커녕 지역 예선 1회전도 통과하기 힘들 정도의 약팀이었다. 그런데 고교 졸업반이던 1974년 그의 인생을 뒤바꾼 사건이 일어났다... 더보기
대한민국 야구가 즐겁고 신나는 이유 50가지 50 Boom Up Korean Baseball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였고, 예일대 총장을 지낸 바트 지아마티는 자신의 저서 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 사회의 여건과 가치관을 이해하는 방법은 일하는 방식을 조사하기보다 놀이와 여가시간의 활용 레저를 즐기는 방식을 연구하는 것이다.” 스포츠가 문화를 반영한다는 뻔한 말을 꺼내지 않는다 하더라도 한국 사회의 성장은 스포츠 문화의 확대와 궤를 같이했다. 그중에서도 야구는 국민스포츠다. 월드컵의 해, 또 다시 대한민국 국민은 월드컵 16강과 8강 진출이라는 ‘국가 대리전’에 열광하겠지만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는 스포츠는 여전히 야구다. 1년간 이렇게 꾸준히(무려 팀당 133게임이다!) 하다 보면 봄이 지나고 여름을 넘어 장마를 거치고, 쌀쌀한 가을바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