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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호텔

추운11월에도 발리는 정말 최고의 휴양지^^ 11월에도 동남아는 덥습니다. 동남아에서 최고의 휴양지를 꼽자면 저는 발리를 택하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다녀온것은 아니지만 제 카메라에 담아 왔기에 ㅋ 발리의 모습을 담아드립니다. 생생한 발리의 모습과 동영상 함께 하세요 역시 발리는 4계절 내내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시간이 안되어서 못갔지만 집사람만 ... ㅠㅠ 일본인들은 예전 리츠칼튼호텔에 많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지금은 AYANA (아야나?) 호텔 바다를 바라보는 바가 좋아서 일본인들이 대부분 암튼 바로 몇일전의 발리모습을 공개합니다 ㅎ 더보기
[발리]인터컨티넨탈의 변함없는 우아함2 한 번 더 올려봅니다. 이번엔 풀장 주변의 환경들^^ 로비의 조형물 정말 파랗고 높은 하늘~~ 이 멋있는 여인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서양사람들은 이렇게 책을 많이 읽더군요 5년이 지났는데도 이 여성의 멋진 모습은 자주 생각납니다. 실제로 보면 와우~ 멋지단 말 밖엔!! 풀장 풀장쪽에서 맛사지도 받을 수 있고.. 조식을 실외에서도 먹을수 있습니다. 발리 전통악기를 연주하던 두 아저씨들 (사진상 등뒤) 지금도 두분이 동일하게 연주하십니다.^^ 조식한 컷!^^ 호텔앞 짐바란비치의 특징은 오전에 밀물이 들어와 파도가 위험하지 않고 엄청 재밌다는 것입니다. 잘 만 놀면 케리비안베이의 파도보다 훨씬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 노을 보는 서양 연인들^^ 해가 질 무렾 호텔바로옆 씨푸드 음식점들에선 연기가 피어오르죠~ .. 더보기
[발리]인터컨티넨탈호텔의 우아함! 5년전과 비교! 5년만에 인터컨티넨탈에 다녀왔습니다. 04년 10월과 09년 6월의 비교~^^ 정말 변한것이 없더군요^^ 개인적으로 발리에서 인터컨티넨탈호텔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자 그럼 추억과 현재를 비교해 볼까요! 풀에서 바라본 바다입니다. 인터컨 홍보브로셔에도 이런 전경을 사용하죠^^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누워서 바다도 찍어보고 요즘은 저런 모습을 볼수 없습니다.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실제로 보면 거대합니다.^^ 지금은 없더군요.. 정원의 한 모습~~ 이렇게 운동을 하면서 놀았는데 지금은 이 기구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ㅠ.ㅜ 물이 약간 더러원 진것 같기도 하구... 하지만 아침에 고기들에게 빵을 떼어 먹여주는 재미는 여전합니다^^ 물반 고기반~ 고기를 찍지 못했네요 로비에서 찍은 바다쪽 전경입니다. 정말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