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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가든

일산 풍동 맛집. 양수가든 점심 육회비빔밥. 일산 풍동 맛집 양수가든 점심 육회비빔밥 서울 청담동에 말입니다. 새벽집의 육회비빔밥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집에서는 먹을 수 없는 이 메뉴를 동네서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러면서 마눌을 엄청 괴롭혔죠. 일산에서 양수가든 하면 정발산 옆의 집이 초기부터 유명한 곳입니다. 돼지갈비 소갈비 맛집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풍동에도 있었네요. 건물하나 전체를 쓰진 않고요. 한층만 이용합니다. 풍동 양수가든'이라고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에요. 우리는 지하에 주차를 잘 했는데, 주차자리가 그리 많지는 않았네요. 무튼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왔고요. 점심에 잠시 온것입니다. 정발산하고는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그래도 이 이름자체로 믿음감이 확 살아나는 것. 저녁이라면 고기도 도전을 해보았.. 더보기
양수가든! 일산에서 달달한 갈비를 드시고 싶다면 ..... 예전에는 일산에서 갈비다 그러면 양수가든이었죠 물론 지금도 그렇습니다. 하긴 요즘 맛집이 하도 많이 생겨서리 ㅋ 간만에 소문난 양수갈비를 이틀연속 가봤어요 양수가든 !! 정발산 우측길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고기가 아주 달달해요 부모님 모시고 갔습죠 그릇도 인테리어 분위기도 예전 분위기라서 더 편안함 냉면시키면 이렇게 나옴 와웅 위에 김치 바바요 청국장도 국물 진하고 회도 시켜먹고 ... 암튼 갈비한번 제대로 잘 먹었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