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보냉병 추천. 대용량 1리터 이중진공 스텐 텀블러. 손잡이 등산 캠핑 운동

 

1리터 이중진공 스텐 텀블러

보온보냉병 추천 대용량

손잡이 등산 캠핑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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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 왔고 조금 있으면 여름이지요. 

이중진공 스텐병은 보냉이 확실한 것. 보온력보다 어떤 제품이든 그렇습니다. 

보냉력이 더 오래가지요. 

뚜껑에 손잡이 기능이 있어서 더욱 휴대하기에 편리합니다. 

야외에서도 실내에서도 더욱 그 기능이 확실하고요. 

 

 

 

이중진공 스텐제품으로 스포츠형 원터치 제품을 소개해 드릴게요. 

 

뚜껑을 돌려주면 바로 찬물을 마실 수 있는 제품으로 뜨거운물을 담기보다는 얼음물을 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보온할때는 뚜껑이 따로 있지요. 

 

제품을 구매하면 뚜껑 두개가 제공되니 용도에 따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시원하게 물을 마실 수 있는것.

벌컥벌컥 들이키세요. 

보기만 해도 시원한 청량감입니다. 

 

 

 

더더군다나 요즘은 대용량 찾으시는 분들이 무척이나 많으셔요. 

정확히는 960ml 랍니다. 

그래서 외출시 가져나가면 아주 장거리 등산을 하지 않는한은 하루종일 충분하고요. 

캠핑시에도 자주 활용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중진공으로 되어 있어서 얼음을 넣어두면 36시간 이상 얼음이 녹지 않아서 꼭 물과 함께 혼합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얼음과 물을 혼합하면 하루종일 시원함을 느끼실 수 있는 것이죠. 

저는 직접 실험도 해보았네요. 

얼음만 넣어두니 다음날 아침에도 녹지 않고 계속 짱짱하게 살아 있더라구요. 

역시나 이중진공의 효과입니다. 

 

 

 

뚜껑에 달린 고리는 손잡이 

바로 손가락 두개정도 걸어서 휘젓고 다녀도 튼튼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죠.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몸체 자체에 손잡이가 있는 것이 아니고요. 

그래서 이동시에도 편리하고요. 

물론 등산시에는 가방안에 쏘옥 넣어서 가지고 다니시면 무척이나 편리하지요. 

 

 

 

이렇게 편리하게 손잡이를 사용하고 또 실내에 두실때는 밑으로 내려서 깔끔하게 활용하시면 됩니다. 

뚜껑을 돌리면 더 넓어진 입구로 시원하게 음용할 수 있네요. 

 

 

 

 

 

이렇게 고리로 편하게 휴대하시면 되는 것. 

딱 고정되어 있지 않고 자연스럽게 각도가 움직이는 고리라서 더욱 편안해요. 

 

 

 

 

 

중요한 것은 등산할때도 너무나 편리하다는 것. 

덥지 않겠어요. 

벌컥 벌컥 들이키셔야죠. 

이건 특급입니다. 

 

 

 

저는 등산갈때마다 즐깁니다. 

너무나 편리하고 또 대용량이라서 장시간 이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것. 

더운 날에는 충분한 얼음과 함께 넣어서 즐기면 장시간 즐길 수 있답니다. 

960ml의 용량이니깐요. 

 

개인적으로는 두개를 넣어서 하나는 보온병. 그래서 정상 좋은 곳에서 컵라면을 먹을때 끓는 물 부어서 먹고요. 

하나는 이렇게 찬물로 스포츠형으로 마시면 굿이랍니다. 

 

해외를 나가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이런 큰 이중진공병을 가지고 다니시더라구요. 

골프칠때도 또 하이킹할때도요. 

차에서도 역시 마찬가지고요. 

 

이번 봄 여름 가을도 외출시 충분히 음용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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