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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하게 떠나는 자전거 캠핑 제안 두 바퀴가 가을 정취 속으로 거추장스러운 것은 필요없다. 정해진 룰도 없다. 자연 속에 묵은 시름을 털어낼 수만 있다면 피크닉이면 어떻고, 캠핑이면 어떠랴!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느리게, 있는 그대로 그냥 있는 그대로 떠난다. 자전거와 함께. 자전거와 캠핑은 잘 어울린다. 자연을 만나는 데 있어 빠르고 느림을 함께 맛볼 수 있다. 라이더와 캠퍼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 라이딩을 만끽하기에 캠핑 장비는 무겁고 거추장스럽다. 캠핑을 만끽하기에 자전거 역시 무용지물이다. 그래서 도심 내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길 정도가 아니면, 장기간 자전거 여행이 아니면 자전거 캠핑은 아웃도어에서 그림만 좋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아니다. 자연을 만나고 아웃도어를 즐기는 데 정해진 규칙은 없다. 반드시 라이딩으로 이동하겠.. 더보기
당신의 세계를 넓힐 세계의 트레일,트레킹 추천지 10곳 걷는 만큼 인생이 깊어진다 언제까지 걷던 길만 걸을 텐가? 걸을 만큼 걸어봤다면 이제 더 넓은 세계를 두 발로 정복하라. 당신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다. 이미 트레킹 열풍이 한반도를 휩쓴지 오래되어, 많은 이들이 주말이면 산으로 들로 길을 나선다. 발 디딜 틈조차 없을 정도다. 하지만 세상은 넓고 길은 많지 않은가? 의 저자 다비드 르 브르통은 이렇게 말했다. “걸음으로써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과 감정을 되찾는다.” 걸으면서 자신의 세계를 내적, 외적으로 넓히고 삶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여기 대한민국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길 10개가 있다. 이미 공신력있는 매체들에서 인정한 전 세계의 유명 트레일 중 모든 코스를 걸어본 유라시아트렉 서기석 대표의 조언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 더보기
강해서 섹시한 피트니스 우먼 9인 박초롱,김건아,김세희,김은지,김봄,이송이,이유주,박지은,정아름 맨즈헬스 자주 보는데 3월호를 보며 바로 블로그에 옮겨 담습니다~ 이 9분 멋지네요~ 언제부터인가 여성들을 보면서 멋있는 분들에게 관심이 가더군요~ ^^ 여성의 육체미에 대한 기준이 바뀌고 있다.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연약함보다 스스로를 지탱하는 강인함이 더 매력적이다. 여성 스포츠 구루 9인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 들어보았다. 사상가이며 도가道家의 시조인 노자는 ‘부드러운 것이야말로 강한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에 따르면 유연함으로 감싼 응집된 힘이야말로 무엇보다 강력하다. 생명력이 있는 것은 무엇이든 부드럽다는 사실만 떠올려 보아도 그렇다. 그 부드러움이 발산하는 힘의 실체를 깨달은 여성 스포츠 구루 9인을 만났다. 그들은 그 힘과 섹시함이 성립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더보기
비지니스 에티켓 (중앙일보 뉴스클립) 중앙일보 매주 월요일자에는 뉴스클립이 있는데요~ 지식 창고이자 상식 백과사전이네요~ ^^ 1922년 미국에서 발간된 『에밀리 포스트의 에티켓』은 에티켓의 경전으로 평가받습니다. 에밀리 포스트 이후 포스트 일가는 4대에 걸쳐 미국 버몬트주 에서 ‘에밀리 포스트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에밀리 포스트의 증손자이자 ‘비즈니스 에티켓’ 분야를 개척해 온 피터 포스트가 방한 했습니다. 그에게 비즈니스 에티켓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의 공저 『성공하는 사람의 비즈니스 에티켓』(민음인)도 참고했습니다. 피터 포스트는 자신의 임무를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경우 에티켓은 ‘관계’에 관한 것이다. 정돈된 에티켓일수록 그 관계의 성공 가능성이 커진다. 포스트에 따르면 바람직한 에티.. 더보기
[당신의 역사] 별다방도 콩다방도 없던 80년대, 커피 볶던 남자를 아시나요~ 1세대 바리스타, 카페 '보헤미안' 박이추 대표 박이추 대표가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추출하고 있다. 손목이 아파 보호대를 하고도 손님에게 줄 커피를 직접 만든다. 사진=김경록 기자 유토피아를 꿈꾸는 청년이 있었다. 돈 걱정 없이 일만 열심히 하면 똑같이 잘먹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 즐겁게 목초를 재배하고 젖소를 키우는 협동목장. 청년은 이 꿈을 위해 가출도 불사했다. 그런데 36세 늦은 나이에 별안간 커피에 빠져들었다. 이후 29년 동안 한 길을 걸어오고 보니 사람들은 그를 ‘유일하게 남은 한국 바리스타 1세대’라 불렀다. 커피 매니어라면 꼭 한 번 들린다는 강릉 커피전문점 ‘보헤미안’의 박이추(65)대표다. 깊고 푸른 동해의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보헤미안 카페에서 박이추 대표와 마주 앉았다. 사람이 너무 많이 찾아온다는 이유로 서울을 떠나.. 더보기
참치, 고단백·저지방 음식 선릉역 참치그라 VS 대치동 몰타참치 고단백·저지방·저칼로리. 듣기만 해도 건강해질 것 같은 이 음식의 이름은 바로 참치입니다. DHA, EPA, 셀레늄도 풍부해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역할까지 한다는데요. ‘참치는 기름지고 쉽게 물린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라도 이번에 소개하는 참치집에 가보시죠. 그동안의 생각이 달라질 겁니다. 江南通新은 레스토랑 가이드북 『다이어리알』 이윤화 대표와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배한철 총주방장, 롯데호텔 무궁화 천덕상 셰프, 더플라자 허성구 총주방장, 『주식9단 서울맛집 유랑』 저자 이영승씨 추천을 받아 5개 식당을 후보로 추렸습니다. 이후 후보 식당 5곳을 12월 24일자 江南通新에 공지하고 같은 날 강남통신 온라인(www.joongang.co.kr/gangnam)에 올려 일주일 동안 독자투표를 진행했습니다. .. 더보기
이언정,오태연,로지피피,정아름,정혜정,김경미,황세진 피트한 여성 7인에게 배우는 운동의 정석 자신의 핏은 스스로가 결정한다! 각자의 방법으로 아름다운 몸을 가꾼 일곱 명의 여인을 인터뷰했다. 행복한가? 그래, 그녀들이 탄탄한 팔다리로 스튜디오의 허공을 가를 때는 우리도 얼마나 황홀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특히 더 아름다워 보였던 건 자신의 몸에 깃든 철학과 운동법들을 설명할 때였다. 무슨 얘긴지 모르겠다고? 설마 아직도 부러질 듯 가는 팔다리나 동서양을 넘나드는 보디라인만이 여자의 몸이 가질수 있는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하나? 부디 그녀들이 치열하게 관리해낸 몸을 잘 살펴보기를 바란다. 운동을 대하는 독자적인 철학과 타협 없는 삶의 태도. 당신은 분명, 전에 몰랐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을 테니까. 극한에서 건져낸 용기 [이언정] 배우, 170cm, 51kg 두 달 전, 배우 이언정은 이집트 사하라.. 더보기
[Verdi&Wagner]베로나·바이로이트… 오페라의 성지에서 격정과 감동을 세계음악축제에서 만나는 바그너·베르디 2000년 전에 지은 이탈리아 베로나 고대 원형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베로나 페스티벌. 베르디의 오페라를 집중적으로 공연한다. 올해 2월 독일 뮌헨 바이에른 주립가극장에서는 이탈리아와 독일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베르디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레퀴엠’ 콘서트가 열렸다. 주빈 메타가 지휘봉을 잡고, 테너 조셉 칼레야, 소프라노 크라시미라 스토야노바, 메조소프라노 예카테리나 구바노바 등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솔리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연광철이 베이스 솔로를 맡아 콘서트를 더욱 빛냈다. 연광철은 5월에도 다시 한 번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5월 22일 바그너의 탄생일을 맞아 독일 바이로이트에서 열린 바그너 200주년 기념콘서트에서 그는 크리스티안 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