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글쓰기!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에게 배우는 책읽기 글쓰기 연설문만들기!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의 박학다식하심을 알수 있는 최고의 책

대통령의 글쓰기를 일산교보문고에서 읽었네요

 

 

 

 

바로 이 책 강원국 님이 지은 책입니다.

자기 생각 못쓰면 리더가 아니다!

노통님은 새벽에라도 담날 연설문을 수정하고 고민하고 했다네요 .....

 

 

 

노통님의 말씀 완전 박학다식!

단 한줄로 표현할 수 있는 주제가 생각나지 않으면 그 글은 써서는 안 되는 글이다!

상징적이고 압축적으로 머리에 콕 박히는 말을 찾아보자

책임질 수 없는 말은 넣지 말자!!

 

완전 주옥같은 말 말 말

 

 

 

일산 교보문고는 이렇답니다. 물론 광화문본점에 비하면 작지만

일산으로서는 충분해요

좌석도 많고 아무리 책봐도 뭐라 하는 직원 없고

마치 카페같아요

주말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

 

 

 

독서는 세 가지를 줍니다. 지식, 영감, 정서죠

그 중에서 영감이 가장 중요하다네요

김대중 대통령은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역대 위인들의 메모중요성! 증거입니다.

 

 

 

이렇게 읽고싶은 책이 많으니 클 났어요

언제 다 읽지 ㅎㅎ

 

대통령의 말하기와 더불어 글쓰기 좋은 책이라 자부합니다.

 

 

진성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