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텀블러 보온병 보냉. 대용량 1리터. 캠핑용 이중진공 스텐.

보냉 대용량 1리터

등산 텀블러 보온병

캠핑용 이중진공 스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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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자락의 어딘가~ 

신선대 옆쪽의 양주쪽이 보이는 곳. 

식사하기 좋은 바위입니다. 

등산가방이 그리 크지도 않았는데 두개의 큰 보온병이 쏘옥 들어갔고 컵라면 두개도 가져왔죠. 

 

뚜껑이 두개라서 더욱 좋습니다. 

 

지금의 하얀 제품에는 뜨거운 물을 담아 왔습니다. 

마침 제가 보온병을 놓쳐서 바위밑으로 크게 떨어졌는데 말입니다. (진실) 

얼마나 탄탄한지 스크레치만 조금 있고 전혀 문제가 없더라구요! 

역시 이중진공구조의 특징입니다. 

 

한제품인데 뚜껑이 두개라서 용도에 맞게 사용하면 되어요~ 

 

사진상 잘 표현이 안될지라도 뜨거운물이 고스란히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충분히 커피나 컵라면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보온이 보냉보다는 조금 지속력이 약한것이 사실이지요.

(차가운 것 유지보다는 유지가 덜 된다는 뜻) 

 

그래도 데일리로서는 충분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입니다. 

컵라면 두개를 바로 이 바위위에서 먹었죠! 

 

 

동영상을 확인하시면 아실 수 있는데요. 

용량이 커서 컵라면 큰사발면 두개까지 넉넉하게 물을 붓고 그리고도 남습니다. 

제가 싱겁게 먹는 편이라서 물을 많이 넣거든요. 

 

아주 맛나게 즐길 수 있었죠 ^^ 

 

 

 

지금 제품은 차콜그레이 

여기에는 얼음물을 담아 왔네요. 

뚜껑이 다르죠. 

원터치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것. 

 

 

이렇게 다 열지 않고 조그만 곳만 열어서 즐길 수 있고요. 

얼마나 시원합니까. 

찍은 제가 봐도 이건 예술! 

 

 

 

이렇게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 

더 벌컥 벅컥 즐기고 싶으면 완전히 뚜껑을 걷어내면 되는데 그게 좀 부담스럽고 한손으로 간간히 즐기고 싶을때는 이렇게 원터치로 돌려 열어서 조그만 곳으로 들이키면 시원합니다. 

 

 

이렇게 보냉력은 이틀이상 지속됩니다. 

이중 진공구조의 힘인 것이죠. 

 

1리터 가까이 들어가는 정확히 960ml

 

 

 

얼음만을 넣어두는 것은 그리 좋지 않아요! 

녹지 않아서 그런것인데요. 

12시간이 지나도 그냥 얼음만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물과 함께 즐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용량이 워낙 풍성하니깐 하루종일 산에서 마셔도 부족하지 않더라구요. 

 

 

시원함이 가득. 

보냉력은 최고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서 확인하세요! 

 

문제는 제품력. 

이렇게 탄탄한 제품에 브랜드로얄티가 붙으면 두배이상 비싸다는 것이죠 ㅠㅠ 

하지만 더 좋은 품질로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더욱 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위즈덤진성!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지금 인기만발이에요 ^^ 

 

운동할때나 캠핑 등산할때의 필수품. 

더운 여름에도 수분보충 하루에 2리터 물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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