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인생의 봄 김예린
캘리그라피 작품집
2024 탁상달력 카렌다 추천
적색 삼각대와 트윈스프링
임팩트 있는 색상에 캘리그라피 이미지의 달력을 만나보세요.
2024년식으로 인기 좋은 것.
밑의 삼각대에 상호를 넣어서 인쇄하시면 더욱 근사합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살펴볼게요.
가로가 긴 대형사이즈
대신에 키는 낮아요
시원시원하게 사용하자구요.
앞에는 2024년의 연달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눈에 살펴보는 공휴일 내년에는 쉬는날이 얼마나 될까.
2월에 추석이 있습니다.
5월에 두번이나 있습니다.
9월에 추석이 있고요.
김예린 작가님은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행복과 감사함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작품에 임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음악교사로 지내오면서 늘 미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캘리그라피와 함께 감성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음악 미술 섭렵한 분!
이렇게 앞의 숫자판에도 메모란이 충분하고요.
전달과 다음달 달력이 있고요.
190g의 두툼한 종이
또한 가로 29.7cm
세로 21cm의 크기입니다.
앞뒷면은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금 힐링을 누리고 싶으면 뒤로 돌리면 되는 것이죠.
1월부터 이미지를 볼게요.
가장 따뜻한 인생의 봄
2월 봄은 돋아나는 새싹
3월 행복을 주는 사람
4월 오늘은 당신이 꽃입니다.
5월 만남은 인연이고 관계는 노력이다.
6월 계획이 없는 목표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
7월 가르마 같은 길따라 하루를 걷는다
8월 꿈은 생각을 낳고 생각은 행동을 낳는다.
9월 소소한 일상의 작은 즐거움
10월 바람 산책길이 봄길되어 걸어가고 있다.
11월
당신 마음의 꽃이 활짝 피어나길
12월
좋은 사람을 찾기보다 그런 사람이 되어라
모두 프로의 실력이 보이는 문구와 캘리그라피 그리고 이미지입니다.
꽃그림들 또한 자연스러운 심플 이미지들이 임팩트 있어요.
글씨는 모두 블랙처리 되었고요.
가장 뒤에는 다음해의 달력수록
그 다음해에는 또 어떤 공휴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동영상을 보시면 제품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음력, 절기, 국경일이 포함되어 있고요.
상호란에 로고나 단체명을 기입해서 홍보하세요.
일년내내 홍보할 수 있는 것.
요즘은 탁상이든 벽걸이식이든 캘린더가 귀해서 받으시는 분들은 보물을 받는 느낌이 들거랍니다.
그렇게 2024년이 그림처럼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반갑게 맞이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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