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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을 1월에 다녀왔는데 아직도 올려야 할 사진들이 수두룩!!
푸켓에서 음식도 잘 맞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랍스타요리집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따로 가는곳은 있습니다.
그 가게집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코코아넛 레스토랑이 맞습니다.
음청난 무섭게 생긴 랍스타 가제요리가 익히면 안이 음청 꽉 차있다는거!!!
다시 가고 싶네요~~
바로 이곳 서빙하시는분이 무섭게도 생기고 ~
겉에서 이제 고릅니다
음청 무섭게 생긴것들 많아요~
이 괴물도 저울에 달아보구요~
이게 증말 맛납니다~
이 넘도 먹어줘야죠
바로 밑의 사진으로 변하죠~ 하하하
아까 무섭게 생긴거 ㅋㅋ
살 쫀득거리는거 말로 표현못합니다
드셔보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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