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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인터컨티넨탈에 다녀왔습니다.
04년 10월과 09년 6월의 비교~^^
정말 변한것이 없더군요^^
개인적으로 발리에서 인터컨티넨탈호텔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자 그럼 추억과 현재를 비교해 볼까요!
풀에서 바라본 바다입니다.
인터컨 홍보브로셔에도 이런 전경을 사용하죠^^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누워서 바다도 찍어보고
요즘은 저런 모습을 볼수 없습니다.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실제로 보면 거대합니다.^^
지금은 없더군요..
정원의 한 모습~~
이렇게 운동을 하면서 놀았는데
지금은 이 기구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ㅠ.ㅜ
물이 약간 더러원 진것 같기도 하구...
하지만 아침에 고기들에게 빵을 떼어 먹여주는 재미는 여전합니다^^
물반 고기반~ 고기를 찍지 못했네요
로비에서 찍은 바다쪽 전경입니다.
정말 하나도 변한것이 없네요...
방에서 찍은 인터컨 중앙 풀장들입니다.
나무에 물을 주어도 누가 뭐라 하지 않고..^^
이번에 갔을땐 인물중심으로 찍어서 별 올릴사진이 없네요...
하지만 인터컨은 실내는 어두운모드에서 환하게 화이트로 변했지만
외부는 그대로 넉넉한 전경을 유지했다는 것!!
정말 반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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