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우리집 강아지 코카스파니엘! 이름은 뚱실이~~@@

728x90
반응형
한마디로 이 녀석을 처음 데려왔을때는
성질이 장난아니었습니다.

은평구에 살때는 뒷산도 있고, 해서 산책하기가 엄청 좋았는데~
일산에 이사온후에는
다른곳 지방에 맞겨놓기도 했습니다.

애완견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완전히 가족이더군요!
키우는 비용만도 만만치 않은데 왜 그리들 좋아하는지.....

저희집 뚱실이는 성질이 장난이 아닙니다.
지금도 좀만 신경쓰게 하면 갑자기 왕왕대며 덤벼들고,
저도 한 2번 물렸습니다.^^

우산을 펼치면 성질이 장난이 아니고,
가만잊지 못하고,
침대올라오는 것을 좋아하며,
먹는것을 그렇게 밝힙니다.

그래도 조상이 사냥개라서 그런지 밖에 나가면 그리도 좋아합니다.

청소기를 사용하면 왕왕대며 무서워 하구요~~~


자 소개시켜 드리죠^^


뒷다리로 얼굴 긁는 모습! 자주 이럽니다.






덩치가 왠만한 아이들보다 훨씬 커서 침대올라오면 한가득 차지!






카메라 들이미는걸 엄청 싫어하는데, 밖에서는 상관없음!!





저 입에 침흘리는거 보십시오. 어디선가 냄새가 나는모양이죠....






녀석을 데리고 높은 미끄럼틀에 올라갔습니다.
흠 한 3층 높이 될까요?
케리비안베이의 무서운 미끄럼틀 타듯이 이녀석은 공포에 질리죠!
높이 있는 것만으로도 무서운데.........





이제 여길 통과해야 한다니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그래도 한 번 숨 한번 내 쉬고~~!!






거의 다 왔을땐 완전 혼비백산!!






내려가는 중간엔 이리도 얌전할수가~
완전 공포에 질려있습니다.





집으로 올라가는 순간!
오늘 산책은 좀 빡쒸었는듯!! ^^
꼬리도 흔들지 않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