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산. 오렌지 주황색. 대형 이쁘고 튼튼한 제품. 가벼운 70 화이바.

대형 이쁘고 튼튼한 제품

장우산 오렌지 주황색

가벼운 70 화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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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장우산을 추천드립니다. 

사진에서 보시듯이 오렌지색. 

제주도에서 메밀꽃과 함께 사진을 찍었죠. 

양산겸용으로 활용해도 좋은 가벼운 제품이랍니다. 

 

키가 165cm의 여성이 우산을 썼네요. 

와흘리메밀밭인데요. 

 

우선 대형인것을 알 수 있죠. 

초록과 더욱 어울리는 효과도 있고, 눈에 띄어서 안전성도 확보됩니다. 

UV차단효과도 확실하지요. 

 

70이라는 제품은 원단의 길이를 말하는 것인데요. 

 

 

길거리에서 남자분들이 큰 우산을 쓰고 계신 것을 보셨다면 거의 70우산에 속한답니다. 

캡과 손잡이를 뺀 원단만의 길이이고요. 

cm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지금 보아도 부족함이 없는데, 75와 80cm제품도 있습니다. 

그 제품들은 굉장히 커서 골프우산에 속하지요. 

 

 

더욱 청명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색상 외에도 초록, 파랑, 레드, 옐로우 색이 있는데 가장 인기리에 공급되는 색상은 오렌지컬러네요. 

시선집중. 

그리고 이쁘기만 하면 뭐해요. 

제품이 좋은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화이바살대를 써서 유연하고 튼튼합니다. 

FRP살대라고도 하는데요. 

마치 낚시대를 연상하면 된답니다. 

알루미늄보다 가볍고, 철보다 강하고 탄성이 좋아서 고급우산의 재료로 쓰이고 있지요. 

 

 

햇빛을 받았을때도 굉장히 눈에 띕니다. 

체격이 큰 남성이 써도 사진에서 보듯이 충분히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두사람이 써도 넉넉하겠죠. 

물론 저같이 체격이 큰 남자 두명은 조금 부족한 듯 해도.. 

어깨가 좀 젖으면 어때요~ 좋은 사람과 함께 있는데 말이에요. 

 

 

이렇게 온몸을 휘감는 크기는 70cm로도 충분합니다. 

그날 그날 취향에 따라서 기분에 따라서 컬러를 맞춰도 되고요. 

봄과 가을 사이에는 옷을 입으신 것에 따라서 코디해도 되겠죠. 

무척이나 이쁜 우산이랍니다. 

 

 

이곳은 제주도의 광치기해변.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면서 우산을 써보았네요. 

화사한 칼라감이 일품입니다. 

우산캡과 손잡이까지 같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일률적이고요. 

두툼한 중봉은 우산이 더 튼튼하게 만들어짐을 알 수 있지요. 

 

 

보통의 큰 제품은 무게가 500g이 훨씬 넘습니다. 

이 제품은 400g 밖에 하지 않아서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네요. 

가볍게... 

보통 여성분들은 10분이상 지나면 무게가 무겁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지금의 우산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한시간 이상 사용해도 가볍게 이용할 수 있는 것. 

 

 

비가 왔을때도 촬영해 보았죠. 

빗물을 톡톡 튕겨내는 발수효과 코팅이 탁월합니다. 

 

 

특히나 여성분들에게는 부족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우산안의 여유 공간이 충분합니다. 

 

 

압축 스폰지손잡이도 특징. 

컬러의 일체감도 특징. 

 

 

제주 사려니숲길에서. 

계속 제주에서 이 우산을 이용하면서 산책도 많이 다녔지요. 

물론 비올때 항상 이용하는 것은 당연지사! 

 

 

비올때 우산안에서 바라보면 이런 느낌.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부터는 충분히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비가 많이 오는 계절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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