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언제가보나 언제가보나
말로만 듯던 피피섬....
피피섬의 추억이 이번 푸켓여행의 하이라이트였죠~
자 피피섬으로 떠납니다.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의 더비치 라는 영화가 나왔던 그 곳 !!
스필버그 감독의 쥬라기공원의 촬영장소!!
염분이 강해서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도 물에 둥둥 뜨는 그 곳!!
스노클링을 맘껏 할수 있는 그 곳!!
원숭이들이 우리 배에 들어왔던 그 곳!!
수 많은 다국적인 사람들과 한조가 되어서 하루종일 배를 타고 돌아다녔어요~
아주 빠르게 물살을 헤치며 이동했습죠~
조커라는 유쾌한 우리 가이드가 생각나네요~~ every body~~~ ^^
그 많은 사진들 이제 다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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