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사우스포인트절벽다이빙! 그 맛에 빠져보아요 ^^

블로그나 유투브에서만 보던 .... 그냥마냥 부러워만 했던 그곳에 저도 이번에 갔었네요

 

직접 가보니 더욱 액티브했던 곳입니다.

 

미국본토까지 합쳐서도 최남단이라는 이곳의 풍경은 정말 예술이죠

꼭 바다에 뛰어내리지 않더라도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다른이들이 뛰는 것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껴도 충분하답니다.

 

 

 

이렇게 그 유명한 장소에서 저도 떡하니 발을 얹어놓았습니다.

 

 

 

 

 

우선 가는길!! 이렇게 평화로운 풍경 볼수 있어요

 

 

 

 

 

니네는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지 않은것을 아주 감사하게 생각해라

 

 

 

 

도착! 생선뼈다귀가 보이네요

 

 

 

 

 

주차도 안쪽으로 하고 .... 크악 아주아주 잘 왔어

 

 

 

 

 

캠핑을 즐기는 로컬들의 차량도 보이구요

 

 

 

 

 

십자가는 무덤인지 ..... 낚시를 즐기는 분들도 보이구요

 

이날 주말이라서 꽤 사람들 많았답니다.

 

 

 

 

 

그 유명한 장소 사진 ....

 

저도 이곳에서 셔터를 눌렀습니다.

 

완전 멋진 뷰에요

 

 

 

 

 

단두대같은 저 나무 ㅋ

 

 

 

 

 

 

어울리지 않는 저 몸매하며

 

 

 

 

 

 

완전 좋아요 ^^ 저는 웃통일단 벗고 뛰어들 마음가다듬고 있죠

 

 

 

 

 

알로하~

 

이곳에 왔다는 인증

 

 

 

 

 

 

이쪽 사다리를 타고 올라오면 됩니다.

 

일단 뛸생각만 했지 올라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는 이때는 상상도 못했어요

 

 

 

 

 

 

바로 뒤에 구덩이도 보이구요 ^^

 

 

 

 

 

뛰고 올라온이와 뛰어드려는 자!!

 

높이는 한 8~9m정도 되는듯 합니다. 절벽에서 물까지 높이요

 

 

 

 

 

하 ......... 내가 졌다 졌어 하는 표정 ㅋ

 

 

저거 정말 뛰는것은 백번이고 뛰겠어요

 

헌데 올라오다 무슨 유격뛰는줄

얼마나 팔과 다리가 후들거리는지

무서워서 그런게 아니라 실제 너무 힘들어요 상상초월

 

 

 

 

 

이렇게 덜렁헐렁해진 육체가 됩니다.

이러고 몇십분 쉬었죠 ㅋ

 

 

 

 

 

 

뛰어내릴려고 백시간 고민하는 여성

 

끝내 뛰는거 보지 못했어요 아마 지금도 저기서 고민하고 있을듯 ㅋㅋ

 

 

하지만 놀러갔을때 뛰지 못했다면 아마 비행기안에서 음청 후회하고 있을거에요

 

고민고민하지 말고 일단 뛰는것이 후회안남습니다.

 

 

 

 

 

 

자 좀 충전하고 다시 뛰어든 저의 모습

 

바닷물 아주 편안해요 ㅋ

 

바다도 얕지 않아서 안전하답니다.

와이메아비치처럼 바닥이 얕다면 다칠 위험이 있는데 여긴 그러지는 않는듯 해요

 

 

 

 

 

 

아 너무 좋아 ㅋㅋㅋ

 

 

 

 

 

고민하는 여성분

 

 

 

 

 

 

저 구덩이에도 빠질수 있답니다.

 

바다와 연결되어 있어요 동굴처럼

 

연결된 모습은 빠져봐야 알수 있답니다 ㅋ

 

 

 

 

 

 

이렇게 멀지 않은곳에 구덩이가 있답니다.

 

 

 

 

 

 

 

지켜보는 청년들

 

 

 

 

 

 

 

와우 인제 뛰어야죠

 

 

 

 

 

 

 

 

 

 

 

 

 

 

멋지게 뛴 젊은이

 

저도 뛸수 있는데 사다리 두번 타고 올라왔더니 다신 못올라오겠어요

 

 

이건 실제상황 저도 살아야지요 ㅋ

 

 

 

 

 

카메라 바라봐줘서 땡큐 ㅋ

 

 

 

 

 

 

 

부럽당

 

 

 

 

 

그렇게 잘 놀고 사우스포인트와 작별을 합니다.

 

 

 

 

 

 

다음 리뷰때 동영상과 함께 아이폰버젼을 올릴게요

 

 

 

 

 

 

 

멋진 사우스포인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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