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아이갔던 첫날
아직도 남아있는 사진들 ....
하와이갈때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아이폰으로 찍기도 해서 정리하기가 좀 복잡해요
또 마눌의 사진까지 합하면 방대해진답니다.
이번엔 아이폰으로 찍은 카우아이의 첫날이에요
호놀룰루공항의 스타벅스
뭐 이곳 공항은 하와이의 허브공항이기 때문에 언제나 북적이죠
다른섬으로 가는 이들 또 다른나라로 가는 이들로 항상 분주하답니다.
이곳에서 만나는 반가운 스타벅스
가장 좋은 자리에 있어요 ^^
카우아이가는 뱅기 기둘리면서 라떼 한잔
드뎌 보이는 카우아이땅
더더욱 자연이 좋은곳
호놀룰루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이렇게 골프장도 보이구요
환영하는 카우아이공항
참 소박한 곳이랍니다.
정원의 섬 카우아이
야무진 가이드 마눌 ㅋ
항상 처음이지만 어찌나 정보력이 좋은지
신나서 허츠버스옆에서 한컷
우리 숙소앞에서 한컷
숙소주차장
렌트카앞에서 *폼 ㅋ
점심은 도시락으로 해결
한국에서 공수한 김치 참치캔 햇반 등으로 ㅋ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고추장이 어찌나 맛나던지 ㅋ
그리고 찾아간 포이푸비치
마치 바닷물이 갈려진듯 ㅋ
두개의 비치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스노쿨링하기 좋고 또 물개도 볼수 있는곳
카우아이의 대표비치죠
이렇게 첫날부터 화끈하게 태닝
생선 샌두위치 파는곳
비치 바로 뒤에 있어요 ^^
우리는 샌드위치는 패스
주차장 넓구요
뭐 카우아이는 주차걱정 필요없죠
길쭉한 아저씨 아줌마들도 멋져요
신나서 점프
그리고 찾아간 작은 쇼핑몰
그 안의 부바버거
좌측 키싱부스가 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포이푸서핑샵
부바버거의 가격표입니다.
이렇게 맛나게 먹고 다음 장소로
암튼 카우아이 초반이 이랬드래요 ^^
천혜의 자연의 섬 카우아이 정원의 섬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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