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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할레아칼라산 국립공원 하와이 마우이에서 만나는 환상의 화산! 하와이여행시 필수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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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곳이 있다면?

뭐 다 기억에 남는다지만 저는 베스트중에 베스트 할레아칼라를 꼽고 싶어요

 

물론 빅아일랜드의 마우나케아산만큼 큰 산은 아니지만 빠른시간에 올라갈수 있고

또 아기자기한 맛과 환상적인 분화구의 풍경은 정말 상상이상의 그림입니다.

 

함께 하세요

 

 

 

 

이런 평화로운 마우이길을 지나서 ...

 

점점 올라갑니다.

 

 

 

 

올라가는 초입

 

차안에서 찰칵

 

하늘도 좋고 ....

 

운전은 꼬불꼬불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해요

 

미시령같은 길은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운전자는 한시도 한눈팔면 아니되요

 

 

 

 

이제 구름이 밑으로 깔리네요

 

아니 구름 위에 구름은 또 뭐지?

 

 

 

 

 

 

 

암튼 풍경하나는 정말 최고

 

 

 

 

 

 

 

우리가 올라왔던 길 ...

 

앞으로도 계속 올라가야 합니다.

 

 

 

 

다 올라왔어요 ㅎ

 

여기는 서늘하기 때문에 긴팔옷을 준비해오는것은 필수입니다.

 

 

 

 

모든걸 다 담고 싶다 ㅎ

 

 

 

 

 

 

 

 

 

 

 

뒤에도 마치 다른 행성에 와 있는 뷰

 

 

 

 

 

 

 

 

 

 

 

 

 

이런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 식물들도 있구요

 

참 신기하죠

 

 

 

 

 

 

 

밑으로 내려오면 비지터센터에서 기념품 판매도 합니다.

 

정상에서 이곳까지는 차로 이동해야 해요

 

물론 걸어서도 올수 있겠지만 그러는 사람은 없음

 

 

 

 

오히려 이곳의 뷰가 더 신기방통합니다.

 

다른 행성에 와 있어요

 

 

 

 

우와 우리가 이 공간에 있다니

 

 

 

 

 

 

 

 

 

 

그래서 예전에도 이곳을 걷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우리도 걸어보자

 

저 안으로 들어가보는 거죠

 

그랬더니 정말 가자네요 ㅠㅠ

 

 

 

 

허걱

 

 

 

 

 

 

 

저 안에 길이 있어요

뭐 트래킹코스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렇게 길이 나져 있답니다.

 

밑으로 내려가 보자

 

 

 

 

 

 

 

 

 

 

 

 

 

 

 

 

 

 

 

 

 

 

폴짝

 

 

 

 

운동화신고 올걸

 

 

 

 

 

 

 

 

 

 

 

 

 

 

 

 

보이는 모든게 신기하구나

 

 

 

 

항상 발꼬락

 

 

 

 

슬리퍼가 화산 흙더미로 변했어요

 

 

 

 

 

 

 

이런 신기한 식물도 있구용 ㅋ

 

 

 

 

우왕 드루와 드루와

 

 

 

 

이렇게 이곳을 느낍니다.

 

근데 너무 습기가 없어서 그른가

 

저밑에 까지는 내려가지 않았어요

 

다음엔 꼭 내려가고 말거야

 

 

 

 

 

 

 

발꼬락

 

 

 

 

듬직한 마눌 ㅋ

 

 

 

 

 

 

 

흉터!! 덤벙대서 문에 찌임

 

 

 

 

 

 

 

 

 

 

 

 

 

 

 

 

 

 

 

열일하는 카메라

 

 

 

 

위로 올라갈때 숨가빠서 정말 힘들었어요

 

우와 밑에 산소랑 이곳 산소랑 틀리다는거 저는 확실히 느낌

 

무딘 마눌은 몰랐지만

 

 

 

 

 

 

 

흙더미되어진 슬리퍼

 

위로 올라오면서 어찌나 힘들었던지 사진도 안찍었어요

 

근데 신기하게 땀은 안나데요 ㅋ

 

 

 

 

 

 

 

인제 내려가자

 

조심 조심

 

 

 

 

밑의 마을

 

 

 

 

저 밑에 마을도 보이고

이곳은 이곳 나름대로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요

돌들 사이에서

 

 

 

 

 

 

 

그렇게 환상적인 뷰를 계속 만끽합니다.

 

 

 

 

우리가 빌린 차량은 산타페

 

뭐 나오는데로 받기 때문에 이 차를 선택하고 싶다하는 선택권은 없어요 ㅋㅋㅋ

그냥 SUV면 SUV ㅋㅋ

 

 

 

 

이곳은 뷰포인트랍니다.

 

이 분이 어떤 분인지 모르지만 암튼 또 따라함

 

 

 

 

인제 증말 내려가자

숨쉬기 힘들다

 

 

 

 

밑에 내려오니깐 DAIRY라는 마을이 있네요 ?

ㅋㅋㅋㅋ

 

나 다이어리회사 사람인데

 

근데 뭔가 이상하다

 

DIARY가 맞죠 ㅋㅋ diary

 

 

암튼 반가왔어 다이어리마을

 

그렇게 할레아칼라에 다녀왔답니다.

 

이 근사한 곳을 꼭 가보셔야 합니다. 하와이의 명물이에요 ^^

 

마우이섬에가서 할레아칼라를 올라가지 않으셨다는것은 마우이섬에 다녀왔다고 말하지 못함

 

물론 일출보러 새벽같이 올라가는 분들도 있고 저처럼 그냥 낮에 다녀오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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