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자동차 차량 흠집제거. 손세차. 이산포LPG충전소가 저렴해.

차량 흠집제거 

사고가 안나더라도 몇년을 타다보면 흠집이 나기 마련이죠. 

 

고양시도 100만이 넘는 대도시입니다. 일산에는 없는게 없는데, 저는 LPG차량이라 평소 이산포충전소를 많이 이용한답니다. 세차도 세차권3장이 있으면 무료로 할 수 있거든요. 

 

차량 운전석, 조수석 그리고 앞쪽에 이곳저곳 흠집이 많아서 신경쓰이던차. 

하루는 퇴근하면서 제가 옆차에 닿으면서 긁었지 모에요. 

 

그리고 집 근처 이상포충전소에 가스를 충전하고, 세차를 하러 갔는데 흠집제거를 시작했다는 현수막이 보이는 겁니다. 

15,000원부터 시작한다네요. 

 

 

충전소에는 1년정도 전부터 손세차도 하고 있습니다. 

다른곳보다 저렴해서 저희는 이곳에 손세차를 맡기고 있지요. 

 

 

한 5곳의 흠집을 제거해주셨답니다. 

아주 꼼꼼히 신경써서 해주시더라구요. 

 

 

일산차량흠집제거 

 

가격면에서도 만족하고, 신경써 주시는 것에도 만족을 했습니다. 

저는 흠집제거할동안 사무실에서 편하게 대기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신경이 쓰이니 구경을 안할수 없죠. 

 

 

세차기 옆에서 대기도 하면서 천천히 기다립니다. 

 

수리를 하는 분은 붓으로도 칠하고 기계도 돌리면서 꼼꼼히 흠집을 제거해주고 계셨죠. 

참고로 이곳은 LPG가격도 다른곳보다 저렴하답니다. 

전국에서 차량기름값이 저렴한곳은 일산이 유명하쟈나요. 

 

 

아주 꼼꼼한 서비스. 

 

카센터 들어가기가 부담스럽고, 잔기스가 많이 났을때는 이런 흠집제거하는곳이 안성맞춤입니다. 

알고 간것도 아니고, 그저 충전하고 세차하러 간것인데, 흠집제거를 하는 사업을 늘렸다고 하니깐 여간 반가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무실안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기다리기도 했고요. 

기다리면서 밖을 쳐다보면서 작업하는것도 확인할 수 있지요. 

 

이곳저곳 특히 문짝쪽에 스크레치가 난 것까지 열심히 붓으로 칠해주셨어용. 

사고가 나지 않더라도 몇년 시간이 지나면 흠집이 나는것은 당연지사쟈나요. 

 

이렇게 깔끔해졌답니다. 

유리창 옆에 검은색 부분도 보기싫은것은 검은색으로 칠해주셨어요. 

 

 

이렇게 유리창옆에 색이 벗겨진 차들 많으실 겁니다. 

새로 갈수도 없을때는 이런 흠집제거하는 곳을 찾아보셔요.

 

저렴하고, 만족하는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LPG차량아니더라도 당연히 흠집제거서비스 받으실 수 있죠. 

 

유리막코팅이나 기타 다른 것을 입히지 않은 오래된 차량이라면, 이곳에서 서비스 받는것 추천입니다. 

 

손세차도 상당히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