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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코나한국식당코리안비비큐KONA korean BBQ, 빅아일랜드의 첫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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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첫도착해서 간 곳은 하와이본토음식점도 아닌 한국식당이었어요 ^^

 

비행기에서 내린지 얼마나 되었다고 한국음식점을 ㅋ

 

 

 

코나공항의 내부는 공항같지 않아요

건물들도 모두 1층으로만 되어 있어서 이곳이 공항인지 어떤 곳인지

 

마치 무슨 대형 매장같기도 하구요

 

지붕이 모두 일률적인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간결함이 있는것도 같구요

 

 

 

 

허츠렌터카에서 우리를 모시고 갑니다. ㅋ

 

빅아일랜드 딱 도착하자 마자 느낀것은 완전 뚱뚱한 사람들 많다는것

 

심지어 버스같이 타고 가는 사람들까지도

 

 

 

 

 

 

 

버스는 아주 단거리만 이동하구요

렌터카회사야 뭐 세고 셌으니깐 다들 모국에서 알아서들 예약했을것이고

이곳에 도착한 사람들 관광객들은 거의 렌터카회사 버스를 이용한답니다.

 

 

 

 

제 이름도 떡하니 있네요

 

 

 

 

허츠 클럽골드

확실히 예약하니깐 편하게 차를 받을수 있어요

 

비록 사륜구동차를 못빌려서 슬펐지요 ㅠㅠ 으악 마우나케아 정상 가기는 글렀구나

 

사륜구동으로 예약을 했건만 차가 모자르네요

 

 

 

 

부럽다 사륜구동

 

 

 

 

 

 

 

처음 간 곳 이곳 코나코리안 비비큐입니다.

 

 

 

 

 

 

 

메뉴와 가격표

 

햄버거와 치킨도 있지만 한국식메뉴도 많아요

 

배고파서 빨리 먹고싶은 것은 밥!!

 

 

 

 

 

일단 시원한 음료 시키구

 

 

 

 

이렇게 한국식으로 시켰답니다.

 

찌개도 진국으로 맛있어요 또 볶음밥도 그렇고

어떻해 이곳에서 이런맛을 냈지?

 

 

 

 

 

 

고기의 맛도 좋구요

 

 

 

 

 

쌀도 거의 한국쌀과 흡사해서 쫀득하답니다.

 

 

 

 

 

옆의 가게마트 같은곳에서는 희긔한 물건들을 파는데

손님들이 희한한 복장을 한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은 못찍었네요 ㅠ

 

 

 

 

 

 

 

 

 

 

 

 

 

그리고 간곳은 몇블럭 옆의 로스!!

 

역시 로스는 어느곳이든 있는듯 해요

하와이가는 한국인들에게도 로스는 가장 유명한 쇼핑의 성지가 아닐까 싶넨요

 

 

 

 

 

 

 

 

로스매장앞의 햄버거집

 

이곳 손님도 많고 특히나 간판도 멋지네요

기어이는 밥 먹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햄버거 하나 구입하고야 말았네요 ㅋ

 

 

 

 

 

그 맛도 기막히고 ....

 

뭐 다른 햄버거집처럼 두껍지 않은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로얄코나리조트에 입실하고 나와서 밤산책합니다.

 

일산의 피프틴처럼 자전거대여소가 있네요

 

이런 모습 처음이네 ...

 

 

 

 

 

매장도 둘러보면 스케일이 달라요

캔맥주같은 크기의 커피!!

 

 

 

 

 

도로옆의 비치발리볼 하는 장소

 

아까 운전하고 올때는 사람들 많이 놀던데

언제 깨끗이 없어졌는지

 

 

 

 

 

 

이곳 코나 밤 거리

 

분위기 있답니다.

 

 

 

 

 

 

 

 

 

음료를 사들고는 비치발리볼장 위에서 휴식해요

 

 

 

 

 

 

 

 

 

 

 

그렇게 이곳 공기, 분위기마음껏 느끼면서 설레는 첫 하루일정을 슬슬 마감했답니다.

 

처음 온 곳 빅아일랜드코나!!

 

그후로 10일동안 쭈욱 행복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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