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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하와이카우아이의 추억! 포이푸비치노을, 저렴한숙소, 와이메아캐년, 부바스버거, 시골마을, 쉬림프스테이션, 와일루아폭포, 트리터널, 포이푸베이골프장등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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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카우아이의 추억!

하와이에서도 정원의 섬이라 불리고 또 신들의 정원이라 칭하는 이곳

 

자연과 벗삼을 조용한 여행지를 원하신다면 이곳을 가셔야지요

 

그럼 출발해 볼까요?

 

 

 

 

 

인천공항에서는 항상 늦게 출발합니다.

 

그래도 하와이에 가면 한국시간보다 빨라요

그래서 시간이득 음청 본느낌 ㅋ

 

 

 

 

 

지금은 아마도 국내상공인듯

 

하늘 멋지당

 

 

 

 

드뎌 카우아이 상공

 

이 때는 아마도 주내선인듯 행요

 

딱 봐도 밑에 하와이 마을 티가 팍팍 나네요

 

 

 

 

자연의 경치 카우아이 좋다 좋다

 

 

 

 

저 섬이 다 보일정도로

 

기둘려 좀만 나 내릴거야

 

 

 

 

 

그렇게 정원의 섬 카우아이에 도착했답니다.

공항도 어찌나 소박하고 이쁘던지

 

 

 

 

알라모 렌트카 대기

 

 

 

 

벌써 신났어요 ^^

 

 

 

 

 

카우아이에서 유명한 트리터널

이곳 지나갈때 기분 묘해요

 

햇살이 따가운 날씨에도 이곳은 시원함을 주지요

 

 

 

 

우리가 빌린 차량은 지프

 

 

 

 

상점 빌리지에 간곳은 부바스 버거

 

 

 

 

햄버거 맛나게 먹고

 

 

 

 

경치도 좋고 ㅎ

 

이거 뭐 이런 그림같은 곳 하와이아니면 어디서 보겠나요

 

 

 

 

우리가 빌린 지프차량

 

한국에서의 차량탑승보다 하와이에서 빌린 차량종류타본게 더 많을지도 ㅋ

 

 

 

 

 

이 차량은 보기엔 터프해도 막상 운전하면 상당히 부드럽더라구요

 

 

 

 

월마트

 

 

 

 

그리고 저렴하게 묵은 우리 숙소

 

아마 지금까지 하와이간중에 가장 저렴하고 소박했던 숙소가 아닐듯 싶어요

 

거의 민박수준 ㅋ

 

 

물도 쪼금씩 쪼르륵 나오구 ㅋ

 

 

 

 

그래도 즐거웠답니다.

 

어차피 잠만 잘거였으니깐

 

 

 

 

그리고 와이매아캐년 초입

 

이런걸 보구 정원이라 하는구나

 

 

 

 

 

 

 

신나서 길에서 점프

 

 

 

 

뒤에 바다도 보이고 길도 평화롭구

 

근데 뒤에 저 아저씨 뭐지

 

 

 

 

 

 

 

암튼 이 모든것을 눈에 담는다 ....

 

 

 

 

이런 길 계속 .. 하지만 운전이 가장 즐거운곳

 

지구상에서는 하와이

 

 

 

 

길거리에 있는 쉬림프스테이션

 

이곳 유명하다는데 이렇게 소박할줄은 ㅋ

 

 

 

 

 

뭐 마눌만 믿고 다니는 여행이기에

 

 

 

 

 

 

 

 

참치 튀김 새우밥

 

하와이는 참치를 저렇게 먹어요

 

우리나라보다 훨씬 저렴하고 또 짭쪼름한것이 맛나요

 

 

하와이는 우리나라처럼 회를 먹지 않는답니다.

 

 

 

 

암튼 음식에 감동하고

 

 

 

 

이곳 그 유명한 쥬라기공원 킹콩등에서 배경소재

 

와일레아폭포

 

지금은 물이 조금만 쏟아지고 있네요

 

 

 

 

이렇게 인증하고 있는데

 

저 뒤에 저 커플뭐야

 

왜 저렇게 찰싹 달라붙어 있지

 

 

 

 

 

또 다시 트리터널 ㅋ

 

 

 

 

 

그리고 찾아간 또다시 찾아간 포이푸비치

 

거의 오후느즈막히

 

 

 

 

한적하니 좋구나

 

전날 왔을때는 한창 낮이어서 액티브했었는데

 

 

 

 

 

 

 

 

이렇게 나혼자 ㅋ

 

뒤에는 서핑즐기는 사람들

 

 

 

 

 

 

 

 

점점 멋있어지는 구름사이 노을

 

 

 

 

오호 저녁이 되어서도 운치있게 변하네요

 

 

 

 

마눌 신났음

 

 

 

 

 

 

 

 

 

 

 

 

그리고 럭셔리한 마을 구경하다가 포이푸베이골프장 나타남

 

원래 이곳 찾아간게 아닌데 어쩌다 보니 어라 골프장이네?

 

 

PGA경기 그랜드슬램챔피언스가 열렸던 모양이죠? 94년부터 2006년까지

 

타이거우즈가 엄청나게 우승많이 했네요

 

지금이라면 클럽샵에라도 들어가서 기념티셔츠라도 사왔을텐데 ^^

 

 

 

 

 

골프장 좋구나

 

 

 

 

 

 

스타벅스커피 그리고 앞에 멋진 차량

 

바퀴한번 후덜덜하지요

 

짚시젊은이들의 우쿠렐레연주도 멋졌는데 ㅎ

 

 

 

 

 

 

 

로컬들의 차량은 이렇게 트럭들이 많은듯요

 

또한 바퀴가 덩치에 비해 큰 차량들도 많았어요

 

 

 

 

룰루랄라 또 드라이브

 

 

 

 

 

 

 

시골동네 이곳도 꽤 유명하든데

 

 

 

 

 

 

 

 

 

부바스 버거 여기도 있다

 

이곳에서 햄버거 사먹었지요

 

 

 

 

그리고 저 해변서 ... 무슨 배들이 저리 많은지

 

그리고 지붕까지 끝까지 가보니 청소년애들이 어찌나 음악을 크게 틀어놓았든지 ㅎ

 

 

불량스러웠음 ㅎ

 

 

 

 

 

아름다운 나무들 길 그리고 건물들

 

아마 이곳 성당아닐까 싶어요 아님 교회

 

 

 

 

 

무지개도 이쁘게 떴고

 

 

 

 

 

 

아 좋다 좋아

 

 

 

 

 

무지개 따라서 이제 숙소로 이동

 

 

 

 

 

 

뷰포인트에서 사진 찍으니 또 무지개 잡히네 ㅎ

 

산도 좋고 ....

 

 

 

 

마을전경도 좋고

 

 

 

 

 

하루에 한번씩 비를 뿌려주니 나무와 흙냄새가 더욱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카우아이

 

놓치지 말고 꼭 가보세요 ^^

 

 

그리워라 몇년안에 또 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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