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수영 헤엄 코카스파니엘 우리집 강아지 '토즈'가 어비계곡에서 헤엄쳐요 ㅋ 개울가의 집

이번여름에도 계곡은 빠질수 없는 즐거움

하루 날잡아서 계곡 다녀왔지요

 

어비계곡 개울가의 집은 백숙이 맛나답니다.

 

우리집 강아지랑 같이 다녀왔어요 ^^

헤엄치게 하는데 아주 난처한듯 허둥지둥

 

 

 

ㅋㅋㅋ 이거 학대 아닙니다요

 

이렇게 뒤에서 계속 보호해 주고 있어요 ㅎ

 

어떤 강아지들은 물에서 자연스럽게 너무 잘 놀던데

 

우리 토즈는 익숙하지 않은가봐요

 

 

 

 

 

내가 음식먹을때 부담스럽게 쳐다보는 토즈

 

너는 이거 닭도리탕은 못먹는단다

 

 

 

 

이날 한국에서는 간만에 태닝좀 했답니다.

아주아주 햇살이 강렬했죠

 

올여름 무척이나 더웠쟎아요 ^^

 

즐거운 어비계곡 개울가의 집이었습니다.

 

청평쪽에서 가는것보다는 옥천쪽에서 가는길이 따로 있어요

어비계곡으로 올라가는 길은 너무 길이 좋지 않아서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