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의 여러 모습들~ 빠똥비치~
2013년도에 푸켓에 다녀온뒤
여러 포스팅을 올렸었는데요~
아직도 남은 사진이 있네요~
아까와서 남은 사진 모조리 다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태국에서는 푸켓이 최고라고 봅니다.
PP섬이 있구요~ 또 제임스본드섬이 있어서 그렇죠~
묵었던 호텔의 내부사진~
일레니엄 리조트 호텔 좋아요~ ^^
푸켓시골집의 차!
에어아시아 이때만 해도 신기했었죠~ 박지성 땜시 ...
역시 애플컴퓨터는 어디서나 간지나네요 ~
하늘 색 너무 좋구요~
수영장 들어가는 입구인듯~
밀레니엄호텔 내부의 상가랑 연결되어지는 통로!
프라이데이나잇 복싱경기가 열린다고 자꾸 길거리에서 홍보 홍보!!
시끄러울 정도입니다.
저넘의 전깃줄 도통 잊을수가 없네요~
거리들도 아침엔 신선하고 좋아요~
밤에는 아주 시끄럽지만 말이죠~
갖가지 맛있는 음식들 천지~
수영장에 누워서 망중한을 즐기는 것도 매력이구요
저 아자씨 몸매 잘 빠졌네 ㅋㅋ
환전소입니당~ ^^
매력적인 호랭이들~
저렇게 길가에 누워 한가로이 자는 강쥐들이 많아요
개님이라 해야 할까요?
푸켓에도 스타벅스는 있습니다.
이 컵 구입했죠~
역시 망고는 먹어줘야 제맛!~!
무슨 행사가 있는듯 하네요~
바트가 화폐 단위인데~
그리 비싸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또 저 넘의 개 님들
화려했던 음식들~
아침에 길거리 청소하는 모습들입니다.
역시 푸켓 중심은 빠통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