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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서강껍데기 소금구이. 소막창 맛집. 상수역에서 합정역 이전 소금구이 소막창 맛집서강껍데기상수역에서 합정역 이전   추억의 껍데기 먹으러 왔네요. 아주 예전에 연애시절에도 또 결혼하고 초기시절에 홍대나 상수역에 자주 갔었거든요. 그곳에서는 빅뱅이 자주 가는 껍데기집도 있었고요. 그런데 이집 맞는데 저번 주말에 아무리 검색해도 상수역쪽에 껍데기집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찾아낸 결과 합정역으로 이전한지 꽤 오래 되었다는군요.    들어가서 주인님 말씀도 이전한지 꽤 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저는 껍데기를 맛나게 먹고 싶었을 뿐이고요. 껍데기 집에서 껍데기만 시켜야 하느냐 이건 뭐 시켜도 괜챦긴 하지만 슬쩍 미안한 마음이 들뿐이죠. 그래서 소막창도 하나 시켰습니다.    창가쪽에 앉았고요. 이른시간에 가서 손님들은 아직 없네요. 예약 테이.. 더보기
서강 껍데기는 고기 먹으면 껍데기 무한리필 빅뱅극찬^^ 몇달전에 다녀왔는데 사진이 달랑 한장있네요~ 자!! 그 사진 달랑 한장이라도 요렇게 젖꼭지가 있어야 맛있는 부위라는것은 껍데기 좋아하시는 분은 다 아시죠? ㅎㅎ 오면서 홍대 골목에 재밌는 간판이 있어서 찍어봤어요~ 취한 제비 ㅎㅎㅎ 홍대 제비다방 공연도 하고 이벤트가 많은 가봐요^^ 진성우산타올클릭 진성기프트클릭 진성다이어리클릭 더보기
저는 지난주 폭염을 이렇게 이겼습니다..ㅠ.ㅜ 음악 일단 플레이 해서 들으시구요~^^ 이번주는 비로 시작해서 비로 끝나나요? 수요일인데도 비는 추적추적 내립니다. 저번주만 해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더니 기어이 8월의 마지막이 거의 다 오니 이제는 더위가 물러가려나 봅니다. 지난주의 사진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그래도 겨울보다는 땀 뻘뻘나도 여름이 좋았는데~ 이젠 이 녀석도 가나 보네요~ 여름에 어디 피서도 못가고, 동네를 다니며 더위를 식히던 기억~~! 지난주의 일상을 담아 봤습니다. 집 바로 뒤 문촌마을의 한 놀이터입니다. 작년에 놀이터업그레이드공사가 완공되고 지금은 여름이면 저렇게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줍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베란다에서 바라본 하늘! 삼복더위보다 더 더웠던 지난주! 하늘이 간만에 청명하네요~ 아파트단지내에는 사람이 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