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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코나

하와이 코나 다운타운 배구코트. 비치발리볼. 석양노을마저 그림 배구코트 비치발리볼 하와이 코나 다운타운 석양노을마저 그림 코나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다운타운입니다. 식당가 거리죠. 그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곳은 비치발리볼장. 주말오후에는 더더욱 사람들이 많은 것은 대회같이 게임을 하고 있기 때문인가봐요. 2인이 팀을 이루어서 하고 있고요. 게임하는 사람들보다 구경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요. 한번 지게 되면 다시 빠지고, 질때까지 계속 코트에 남아 있게 됩니다. 한 10번 정도 남아있다면 그들은 정말 실력자! 바다쪽으로는 심사하시는 분들이 계시고요. 이제 노을이 지고 있고요. 조명도 들어옵니다. 예전에는 이곳에 이토록 사람들이 많은지 몰랐는데 이리 사람들이 많이 모인것도 오랜만입니다. 와이키키에도 퀸스비치쪽에 배구코트가 몇개 있는데 이곳만.. 더보기
로얄코나커피. 하와이 빅아일랜드 커피농장. 오후에는 일찍 문닫아~ 하와이 빅아일랜드 로얄코나커피 커피농장 오후에는 일찍 문닫아~ 이날은 남동쪽에서 엄청 즐기고 다시 숙소로 들어오는 길이었죠. 대부분의 하와이 커피집들이 그렇지만 알고도 그냥 와 봤습니다. 브런치집이나 커피집들은 오후에 3시 이전에 닫는집들이 많아요. 커피 저녁에 즐기시는 분들은 없쟈나요. 그래도 그냥 분위기라도 즐기러 와봤습니다. 주차장에는 우리차 하나. 주차장에 큰 나무 한그루가 인상적이죠. 그래요 이런 것. 빌딩이 높아서 풍성한게 아니라 나무가 큰것이 자연스러운 풍성함입니다. 위에 올라와봤습니다. 무단진입한 것이 아니고 그냥 둘러보고 구경하러 온거에요. 위에는 샘플러테이블처럼 보이는 나무가 보이네요. 웃고 있으랍니다. 카메라가 지켜보고 있으니깐요. 이 지역의 많은 커피농장중에 이곳도 참 유명한 곳이긴.. 더보기
하와이 코나 UCC커피농장. 코스트코 쇼핑. 렌트카 드라이브. 핑크꽃 코스트코 쇼핑. 핑크꽃. 코나 UCC 커피농장 하와이 렌트카 드라이브 코나에 처음 도착해서 간 곳은 숙소에도 가기전에 코스트코에 간 것입니다. 해외 코스트코도 우리나라에서 영문이름으로 바꾸어서 가면 이용할 수 있어요. 대신에 스펠링은 오탈자 없이 정확하게 기입해야 합니다. 마우나로아 아이스크림 가격이 이렇게나 착해서 우리나라에서 판매한다면 일주일에 한번씩은 사다 먹을것 같습니다. 마우나로아는 산의 이름이기도 하지요. 마우나케아에서 옆에 보이는 거대한 산이 마우나로아입니다. 초바니도 무척이나 가격이 저렴하고요. 우리나라에서는 하나에 8,000원이나 한다고 하는데, 이곳에서는 박스로 구입해서리 하루에 하나씩 먹었죠. 그래요 행복했어요 ^^ 숙소에 도착한후 오후에 코나다운타운에서 멀지 않은 곳. 파빌리온에 가.. 더보기
인천공항에서 하와이 호놀룰루 환승 코나 국제공항. 대한항공 비지니스 기내식. 인천공항에서 하와이 호놀룰루 대한항공 비지니스 기내식 환승 코나 국제공항 이제 해외여행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죠. 출국전 그리고 입국전 음성이라는 검사를 받으면 되고, 자가격리가 없어진 만큼 여행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리도 자가격리가 없어진 만큼 급히 준비해서 하와이로 출국을 합니다. 짐은 일인당 두개 붙일수 있고요. 비지니스는 조금 더 무게가 나가더라도 괜챦습니다. 코나까지 짐을 잘 붙여주지요. 이때의 기분이란 참 설레임이 장난아니었어요. 공항은 아직도 한산했었고요. 대한항공 라운지에는 LED 프라엘 마스크도 있더라.. 신기해서 한컷. 라운지도 깔끔하고 괜챦았습니다. 출국전 면세점 쇼핑은 필수품으로 하려고 했는데, 찾았던 화장품이 없었어 ...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손님들이 그리 많지 않았.. 더보기
하와이 여행 코나 다운타운 맛집. 라바자바. 용암해변. 파빌리온. 야구장 하와이 여행 코나 다운타운 맛집 라바자바 용암해변 파빌리온. 야구장 이건 유랑극단의 천막인가! 멀리서 세로스트라이프 천막을 보고는 찾아가 봤죠. 여행의 첫 드라이브. 숙소에 짐을 풀고는 부리나케 코나주변을 운전하기 시작합니다. 이곳은 올드코나에어포트파크 그렇게 돌아보고는 다시 입구쪽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이 광활한 미국의 위엄. 뒤로는 코나의 마을이 보입니다. 인터넷카페의 아는 지인이 외지에서 돌아와서 노을보기 좋다는 곳이 바로 이곳이라고 ... 그래서 오후 느즈막히 우리도 와봤습니다. 우리의 렌터카. 쉐보레도 괜챦았어. 조금 어색해서 그랬지. Pavillion 지도를 검색해보니깐 파빌리온이라고 하네요. 가족들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그만큼 경치가 인정된 곳이라는 이야기. 괜챦습니다. 아주 보기 좋아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