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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다이어리

지금은 2013년다이어리를 구매해야 할 시기!! 요즘 바빠서 글 사진을 많이 못올렸네요~ 지난 9월 코엑스에서 열린 전시회 사진을 공개하려 합니다. (잠시 짬을 내어서 ㅎㅎ) 지금 한참 다이어리주문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네요~ ^^ 많은 기업들과 단체들도 주문들이 많으시지만 진성다이어리는 개별판매도 11번가 인터파크 지마켓 옥션등에서 활발히 판매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물론 직접 전화하셔서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자 그럼 9월 전시회 사진 공개해 드릴게요~ 어서빨리 내년 2013 다이어리를 구매하세요~ ^^ 이쁜 탁상 달력 벽걸이 달력도 홈페이지에서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ㅎ 홈페이지에 오시면 2013 시스템다이어리와 일반 다이어리 탁상카렌다와 벽걸이카렌다를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진성다이어리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더보기
[진성다이어리] 에이스지퍼특안식! 지퍼다이어리가 스프링이네? ^^ 대부분의 지퍼다이어리는 시스템다이어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스템다이어리는 6개의 타공종이로 이루어져 있어서 가운데링을 벌려 속지를 매년 갈아끼울수 있는 장단점이 있는데, 두께가 좀 두꺼운게 불만인 분들이 있습죠~ 그래서 생각한 것이 지퍼다이어리에도 스프링식으로 만들면 훨씬 슬림하겠다는 생각! (새로운 생각은 가까운곳에 있다? 현대자동차 버젼 ^^) 그리고 슬림함으로 좀 칼라풀하게 안쪽을 만들어보자 ㅎㅎ 그래서 에이스지퍼특안식 (스프링이 안쪽에 있음) 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요즘 오픈마켓에서 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반응이 괜챦네요~ 2012년에 많은 이용바래요~ 옥션에서 바로구매하기 클릭! 11번가에서 바로구매하기 클릭! G-마켓에서 바로구매하기 클릭! 인터파크에서 바로구매하기 클릭! 진성다이.. 더보기
[진성다이어리 공장사진 살포] 이용해 주신 많은 고객님들 감사드려요~ 이번 2011다이어리를 수없이 납품하면서 작년보다 훨씬 작아진 불량률과 납기일준수에 있어서 거의 부족함이 없었다는 것이 발전된 사항이라고 보여집니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다년간 계속 재주문해주시는 회사에게도 땡큐 땡큐!! 또한 11번가나 G마켓, 인터파크등에서 개인적으로 시스템다이어리를 구매하시는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 그래서 공장사진을 살포시 살포(?^^)해 봅니다. 위의 사진을 잘 보시면 불박이 찍힌 모습이 보이시죠? ^^ 이렇게 칼라삽지를 넣으시는 회사 많이 있으십니다. 작업현장! 박찍고 있는 모습! 자동타공기계입니다. 시스템다이어리이건, 스프링다이어리이건 구멍은 뚫어야 하니깐요~~^^ 타공된 종이로 스프링을 끼우고 있습니다. 과연 저 분은 누구일까요?.. 더보기
[진성다이어리]2011년 다이어리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현재 10월 말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왠만한 큰 기업들.... 말하자면 몇천부 이상을 하는 업체들은 다이어리주문을 완료하였거나, 제작고민을 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 진성다이어리도 몇 업체들은 주문을 받아놓았고, 또 열심히 견적도 내고 있는데요~~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 단 몇백부더라도 일찍일찍 주문을 한다 합니다. 12월 중순이 닥치고 아~ 내년도 다이어리주문해야지 하면 그 땐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는 품절되어 있기 다반수고... 이 글을 읽으시는 담당자분들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카바를 원하신다면 지금 부터 어서 준비하셔야 할듯 합니다. 12월에는 정말 눈코뜰새없는 전쟁통입니다. 특히나 12월초, 중순에는 말이죠..... 자! 진성다이어리도 최소의 사고를 만들려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많이 소문.. 더보기
10년째 써온 내 낡은 다이어리에 관한 소고 오랜 세월 다이어리를 서오면서 이런 저런 노하우를 알게 됐다. 내게 다이어리는 단순한 필기도구가 아니다. 시간의 흔적과 인생의 지혜를 담은 그릏이다. 이젠 습관처럼 굳어진 다이어리 쓰기에 관한 이야기. 너무 무난해서 고루하기까지 한 이 검은색 가죽 다이어리와 인연을 맺게 된 건 순전히 가격 때문이었다. 무엇 때문에 이리 쌀까 싶어 다이어리 내지를 살펴보니 지나버린 연도가 선명히 찍혀 있었다. 이런 상품일수록 할인율은 파격적이게 마련. 지금 생각하면 그게 10만원잉 채 안되는 가격으로 몽블랑 가죽 다이어리를 구매하게 된 계기였다. 한 번쯤 잃어봄직하기도, 어디가 고장남직도 한데 어찌 된 일인지 10년째 이 다이어리와 나는 분신처럼 붙어 다니고 있다. 지금도 매월 새로운 한 달의 업무 일정표가 이 다이어리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