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라산영실코스

윗세오름 가을 단풍. 한라산 영실코스의 윗세족은오름 한라산 영실코스 윗세족은오름의 초원 윗세오름 가을풍경 윗세오름으로 고고!! 병풍바위 위를 지나서 평지길을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구상나무숲을 지나고 있지요. 1,400m고지이상에서 자랍니다. 오직 한라산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들. 한라산중 가장 아름다운 코스인 영실코스는 쉽게 오를수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어리목코스에서 올라와서 윗세오름까지 갈 수 있지만 조금 더 힘들다고 봐야겠죠. 보이는 뷰도 영실코스가 더욱 아름다와요. 평지길을 계속 걸어갑니다. 색상이 변해가고 있는 나뭇잎들. 100년을 살고 100년을 죽어있는 구상나무들도 참 멋스러워요. 밤에 보면 무서울것 같지만 .... 한라산 가을의 단풍. 빠알간 단풍나무는 별로 못보았지만 노란색 단풍은 많이 본듯 합니다. 아주 화려하지 않아도 은은한 맛이 .. 더보기
한라산 영실코스 단풍들다. 병풍바위, 영실기암 오백나한. 최고 아름다운코스 병풍바위와 영실기암 오백나한이 황홀해 한라산 영실코스 바로 어제의 모습입니다. 실시간이라고 봐도 되지요. 발빠르게 한라산의 가을풍경을 전달해 드릴게요. 한라산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찾았습니다. 영실코스 주차장에서 바라보는 영실기암의 모습. 여름에는 주차장에서 보이지 않았던 풍경. 그때는 그저 올라가기 바빴지요. 아무것도 모른체.. 이제 두번째니깐 더욱 설레이고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한라산은 어리목, 영실, 돈내코 탐방로를 통해서 윗세오름이나 남벽분기점까지 갈수 있고요. 성판악과 관음사탐방로로 올라가면 백록담을 볼 수 있습니다. 영실코스 주차장은 밑에서 부터 꽉 차 있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에요. 버스를 타도 한참 밑에서 부터 올라와야 하거든요. 1100도.. 더보기
윗세오름. 한라산 영실코스 하이라이트. 세상 행복한 뷰. 한라산 윗세오름을 소개해드립니다. 영실코스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죠. 영실코스탐방로에서 320m만 오르면 1,600m 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걸으면 윗세족은오름을 만나게 되죠. 윗세족은오름 전망대에서 내려와서 계속 걷습니다. 위의 사진으로 보이는 곳이 윗세족은오름전망대입니다. 저곳의 천혜의 풍경은 지난번 포스팅했었습니다. 이미 이 길을 걸을때 천혜의 초원풍경에 이미 마음은 하늘을 날을듯 경쾌합니다. 구름도 바로 옆에서 멋지게 펼쳐져 있고요. 백록담의 서벽을 바라보면서 계속 걷습니다. 평지코스인 만큼 하나도 힘들지 않고, 데크길만 계속 걸으면 되는 거에요. 한라산의 서쪽에서 왔기 때문에 서벽이라고 보면 되는 것이죠. 점차 가까와져 오는 백록담 옆의 벽면 모습이 너무나 멋집니다. 이렇게 좋은 공기와 날.. 더보기
한라산 영실기암과 병풍바위. 영실코스계단에서 보는 풍경. 한라산 영실코스의 절경 병풍바위. 영실기암 한라산 영실코스 초입! 모르고 이곳까지만 와서 차에서 내릴뻔 했습니다. 저희가 회차하는줄 모르고 주차요금을 받으려 하더군요. 주차요금 받는곳에서 일단 차를 세웠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곳이 주차요금을 받는곳입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회차할 것이라고 했더니 옆에 계시던 택시기사분이 영실탐방로입구는 더 많이 올라가야 한답니다. 저 택시기사분이 알려주신거에요. 그래서 다시 주차관리하시는 분에게 알리고 올라갔죠. 만일 가족들이 여기에 내려줬으면 한참을 올라갈 뻔 했습니다. 한라산 영실탐방지원센터 이곳까지 많이도 올라왔네요. 오백장군과 까마귀라는 매점이 보입니다. 그리고 오백장군 전설에 대한 설명 있는 이곳. 오백장군은 영실기암에 대한 설명입니다. 한곳에는 제주도의 오름에 .. 더보기
한라산 윗세족은오름. 320m만 오르면 되는 푸른초원 영실코스. 한라산 영실코스의 아름다움느끼기 윗세족은오름 한라산의 영실코스! 탐방로입구는 1280m 입니다. 이곳까지 차를 끌고 올라올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1100로 위에 영실탐방로주차장이 있습니다. 병풍바위위까지 올라온 영실코스의 모습입니다. 까마귀와 마주한 이곳. 초입의 계단코스를 다 올라왔네요. 계단코스도 영실기암과 병풍바위를 감상하면서올라오기에 그리 힘들지는 않습니다. 이곳은 해발 1,600m 입니다. 그러니 320m만 오르면 이제 평지코스!! 올라와서 편하게 휴식을 합니다. 조금 힘들다 싶으면 오르막은 다 올라온 거에요. 이곳 바로 밑은 병풍바위입니다. 오일장에서 구입한 애플망고를 먹으면서 밑의 풍경을 감상했죠. 저기 밑에서 오르면서 지금 현위치에서 쉬고 있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부러웠거든요. 아마도.. 더보기
한라산 영실코스. 병풍바위에서 윗세족은오름까지 환상적인 풍경. 한라산의 최고 뷰를 볼 수 있는 코스 영실탐방코스 영실코스의 병풍바위! 탐방코스에서 오르다보면 만날수 있는 풍경입니다. 바위의 모습이 너무 멋지죠? 이런 뷰는 오르막에서 만나게 되는데 실제적으로 영실코스는 초반이 힘들뿐이지 병풍바위위까지만 가게되면 그때부터는 평지라고 보면 됩니다. 초반에만 힘을 내면 되는 왕복 3시간30분 코스! 등산 초보라도 쉽게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병풍바위위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올라오는 길은 힘들었지만 초반에 잠시뿐이었지요. 처음 오는 분들은 이거 오르막이 계속 되는게 아닐까 싶지만 참으면 됩니다. 누구든 오를수 있습니다. 사진너머의 오르막이 우리가 올라왔던길. 데크계단으로 잘 만들어져 있고, 주위의 풍경을 보며 오르는 길이 조금 힘들지만 멋진 뷰를 선사하기에 상쾌하답니다.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