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문항 솟대다리! 폴앤메리버거의 추억!

강릉은 항상 정답죠! 요즘 여행카테고리에는 강릉기만 계속 기입하기 ㅋ

 

경포대 바로 밑에 강문항이 있습니다. 이곳의 폴앤메리는 벌써 포스팅을 했고요

솟대다리도 예전에 포스팅을 했었는데 또 올릴게요

 

 

 

 

이번에도 사진을 꽤나 찍었기 때문입죠 ㅋ

경포대에서 강문항으로 가는 다리 입구에요

 

 

 

 

 

낮의 풍경은 한산합니다. 오히려 밤이 사람이 더 많은 듯

 

 

 

 

 

이 조형물에 사람들이 동전을 자꾸 던져넣는 이유는 ...

 

 

 

진또배기 소원성취 조형물이랍니다.

아끼는 물건은 동전?

경건한 마음으로 던지랍니다.

 

 

 

 

 

 

카페 폴앤메리 버거에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이 드나드네요

 

 

 

 

버거집 앞에서 본 전경입니다.

 

 

 

 

 

강문진또배기마을의 솟대공원이 조금만 가면 있다구요

 

 

 

 

 

 

 

 

강문해변의 풍경 한산하니 좋아요

 

 

 

 

 

 

 

 

 

 

한가로이 산책을 즐기시는 어르신

 

 

 

 

 

 

 

 

 

한적하고 조용하고 아담한 해변가도 정겹구요

 

 

 

 

 

 

 

 

 

 

그새 또 줄을 섰네요 장사는 이렇게 해야해  폴앤메리버거집

 

 

 

 

이야기를 나누는 어머니와 딸

 

 

 

 

 

 

그 앞에서 철없이 폭풍수다 떠는 막내딸

 

 

 

 

 

 

 

 

 

 

 

 

 

이 다리를 해파랑길이라고도 하나봐요?

 

 

 

 

 

 

 

 

 

밤에 또 찾아왔습니다.

 

조명이 오색빛으로 이뻐요

 

 

 

 

 

조형물에는 환하게 조명도 켜주구요

동전 모으기 하나요

 

 

 

 

 

 

 

 

 

이렇게 조명 색이 변하면서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 줍니다.

 

 

 

 

강문항 가보셔요 정겹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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