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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정수빈 김현수선수의 경기전 가벼운 캐취볼~ 동영상 경기전 정수빈 선수와 김현수선수의 캐취볼 장면 동영상입니다. 제발좀 연패끊고 플레이오프 직행좀 하자!! 수빈 어린이 오래간만에 나온 만큼 화이팅입니다. 이날도 아깝게 역전패 당했죠 ㅠㅠ 앞으로 2015남은시즌 화이팅입니다. 진성다이어리 진성텀블러 진성우산타올 더보기
두산베어스 민병헌 응원 동영상!! 두산베어스 민병헌선수의 응원 동영상입니다. 정수빈 양의지 선수와 더불어 응원가가 남,녀 나누어서 응원을 하죠~ 허니 허니 민병허니~~ (안타!! 민병헌 !!! ) 진성텀블러/보틀 진성우산타올 진성다이어리 더보기
두산베어스 응원 동영상 '브라보마이라이프' 핸드폰라이트 켜고~ ^^ 두산베어스 응원중에 7회인가 끝나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부릅니다. 몇 년 전 갔을때는 불꽃놀이 식으로 라이타를 켜고 붙이는 막대를 주었었는데 지금은 핸드폰에 라이트기능이 다 있어서~ 더 운치있고 좋으네요~~ '브라보 마이 두산~~~~!!' 진성텀블러/ 보틀 진성우산타올 진성다이어리 더보기
두산베어스 정수빈 응원가 동영상!! 인기 짱~ 너무 신나요~ ^^ 정수빈 선수 응원 동영상입니다. 수빈 앓이 하시는 베어스 여성팬 여러분 많으시죠? 남 녀가 번갈아 부르는 응원가 베어스에만 맛볼수 있죠~ 진성텀블러 진성우산타올 진성다이어리 더보기
두산베어스송재박코치 [Narrative Report]‘하루살이’ 2인자, 마음 연 하루하루 쌓여 8122일+α… 가난한 자이니치(在日·재일동포)의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그가 할 수 있는 놀이라고는 야구밖에 없었다. 학교가 끝나면 아이들과 공터에 모여 야구를 했다. 장비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지만 놀이 속에서는 오 사다하루(王貞治·왕정치·868개의 홈런을 친 일본의 대표적인 홈런타자)나 나가시마 시게오(미스터 요미우리라 불린 야구 스타)가 됐다. 중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야구부 선수로 뛰었다. 하지만 프로 선수를 꿈꾸지는 않았다. 그가 다닌 일본 야마구치 현 난요공고는 고시엔 대회(일본의 4000여 개 고교 중 지역예선을 통과한 40여 개 학교만 출전하는 최고 권위의 고교야구 대회) 출전은커녕 지역 예선 1회전도 통과하기 힘들 정도의 약팀이었다. 그런데 고교 졸업반이던 1974년 그의 인생을 뒤바꾼 사건이 일어났다... 더보기
한강망원지구 야구장에서 2년만에 캣취볼좀 했습니다^^ 예전에 일주일에도 몇번씩 캐치볼 했었는데 초등학교 입장이 성인남성은 불가한지라 이젠 년에 한번씩 뜨네요~ 망원지구에서 제작년엔가 캐치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같이 일하는 황실장님과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을 즉석에서 만나 캐치볼 장면을 찍었네요~ 이분 사회인야구 코치시라는데 쫌 하시는듯 ^^ 중간에 관리인분이 나가라고 하셔서... 옆에 공원에서 했는데~ 한강망원지구야구장 예전보다 관리가 좀 소홀한듯 하네요~ 땅이 엉망이고 마운드도 엉망 ㅠㅠ 사진과 함께 동영상도 올립니다.... 언제나 푸르른 한강망원지구~ 잠시나마 가슴이 확 트입니다. 진성다이어리바로가기 진성우산타올바로가기 진성기프트바로가기 더보기
일산 대화동에 훌륭한 야구장이 생겨요~~^^ 전국체전에 야구대회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산대화동에 얼마전 체육관도 생겼고 또 대화체육공원이 건축중에 있습니다. 자~~ 일산에 야구장 많은것은 아시죠? 하지만 인조잔디 A급으로서 이렇게 좋은 야구장이 생긴다는 것 주민들도 잘 모른다죠? 전광판 포함해서 7월초순경에 찍은 사진이니깐 지금은 거의 다 완공되었을 듯!! 사회인야구를 즐기는 사람으로써 항상 불만인 것이 장소문제일듯! 어느 리그를 들었느냐에 따라서 좋은 야구장에서 야구를 하는 것인데... 자 세심히 찍었으니 감상하세요~~~ 이런데서 야구를 해 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껏 인천예전 구장에서 해본것이 환상이었을 뿐!! 요즘은 인조잔디도 넘 좋습니다. 본부석!! 전광판도 좋습니다. 1루측 덕아웃!! 1루입니다. 홈!! 1루측에서 바라본!!~~~.. 더보기
대한민국 야구가 즐겁고 신나는 이유 50가지 50 Boom Up Korean Baseball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였고, 예일대 총장을 지낸 바트 지아마티는 자신의 저서 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 사회의 여건과 가치관을 이해하는 방법은 일하는 방식을 조사하기보다 놀이와 여가시간의 활용 레저를 즐기는 방식을 연구하는 것이다.” 스포츠가 문화를 반영한다는 뻔한 말을 꺼내지 않는다 하더라도 한국 사회의 성장은 스포츠 문화의 확대와 궤를 같이했다. 그중에서도 야구는 국민스포츠다. 월드컵의 해, 또 다시 대한민국 국민은 월드컵 16강과 8강 진출이라는 ‘국가 대리전’에 열광하겠지만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는 스포츠는 여전히 야구다. 1년간 이렇게 꾸준히(무려 팀당 133게임이다!) 하다 보면 봄이 지나고 여름을 넘어 장마를 거치고, 쌀쌀한 가을바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