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막현마을의 추억~마을잔치

청년부에서 영주의 막현마을 빛마을교회로 선교를 정기적으로 가는데~

 

왠걸 막현마을서 예상치 않게 우리가 갔었던

 

토요일 마을잔치를 하시더라구요?

 

막현마을은 정작 스케줄에는 없었죠~ 무섬마을이 스케쥴이었지만

 

이 날 마을잔치를 하시고 또 마을분들이 많이 모여계시길래 음식을 같이 먹고

 

노래도 불려 드렸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오니깐 마을에 활기가 있다고 너무들 좋아하시더라구요 ... ㅎㅎ

 

 

 

 

 

 

노래 불러드리는 모습~ 사랑 가득히~

 

 

 

 

 

 

 

 

 

저 고기맛을 아직도 잊을수 없습니다. 

 

시골의 훈훈한 인정을 그대로 느낄수 있었죠~

 

 

 

 

저희를 보시고는 고기를 왕창 풀어서 어여어여 먹으라고~

 

배가 부른 와중에도 그 맛에 홀딱 반해 많이도 먹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와글와글대니 마을에 활력이 돋죠~

 

 

 

 

 

 

 

 

 

문수면 승문리군요~

 

 

 

 

 

 

 

 

 

 

 

크아 저 고기맛!!

 

 

 

막현마을로 올라가는 입구의 기찻길입니다. 너무 이뻐요~

 

 

 

 

 

 

 

동영상 촬영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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