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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북 영주 무섬마을에서의 전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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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 무섬마을은 유교사상이 많은 마을입니다.

 

지난 여름 삼계탕을 끓여 드리고, 도배를 했고, 잡초 뽑기등 봉사활동을 했었고

 

다시 갔더니 기억해 주시며 너무나 호의적으로 저희를 대해주셨답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방문하기로 했답니다.~

 

 

 

 

 

전도를 마치고 모두 함께 사진찍은 모습~

 

감리교신학대학에 재학중인 분들도 몇 분 계십니다.

 

 

 

 

이 가족만 크리스챤이더군요~

 

민박을 많이 유치하시는 마을입니다.

 

 

 

 

 

 

 

 

 

 

이 할아버님도 저희를 너무 다정다감히 맞이해 주셨구요~

그래서 노래 불러드리는 모습입니다.

 

 

 

 

 

 

 

 

 

 

 

 

 

 

 

 

 

 

 

 

 

 

 

 

 

 

 

 

 

 

 

이 할머님의 남편 할아버지는 작년 여름에만 해도 무섬마을의 가장 장수어르신이었는데

 

저희가 여름에 다시 서울로 왔고 가을에 할아버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데요~

 

너무나 가슴아파서 많은 청년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할머님댁에서 저 현상군이 여름에 도배를 빡시게 해드렸었습니다.

 

그래서 할머님이 아주 반갑게 맞이해 주셨어요~

 

 

 

 

 

 

 

 

 

 

 

 

 

 

 

 

 

 

 

 

 

 

 

 

 

 

이렇게 기도를 하고~

 

 

 

 

 

 

 

 

 

 

 

 

 

 

말 벗이 되어 드리고~

 

 

 

 

 

 

 

 

 

그렇게 지내고 왔답니다. ~

 

 

 

 

 

 

여름에 또 올게요~

 

 

 

 

 

 

 

 

 

이렇게 창도 불러드리면서 위로도 해 드리고~

 

 

진성텀블러/보틀/주석컵

 

진성우산타올

 

진성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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