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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처음으로 갤러리로 구경가서 두분과 같이 사진을 찍을수 있다니 이게 왠 횡제
지난본에 E1채리티오픈 구경가서 안신애선수도 보고 그랬지만 역시
조용한 성격의 두 미녀골퍼선수들과 한번에 같이 사진을 찍었답니다.
이렇게 같이 사진찍은 사람 있음 나와보라 그래 !
이렇게 웃으시면서 포즈를 취해주셨어요 밑에는 광고판을 사이에 둬서 제가 앞으로 나올수 밖에는 없었다는 ㅋㅋㅋ
그래도 두 미녀선수분들이 이렇게 포즈를 취해주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
이렇게 연습을 하고 있고 또 마지막 18홀을 구경하고 있는데 기회는 이때다
저 뒤로 돌아가서리 사진 한번 부탁해 보자
그래서 이렇게 사진을 찍을수 있었답니다.
용기만 있다면 프로선수들은 모두 사진을 친절하게 찍어준다구요
그리고 두분을 같이 모신것도 신의 한수!!
두분 하반기에는 좋은 성적 기대할 게요 화이팅!!
친절해서 고마왔어요 그리고 두분 엄청 친하다는것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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