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의 거대갈비! 이런 소갈비는 처음! 대~~~~박!!!

8월 중순 부산 거대갈비라는 곳에 가게 되었는데요~

우와 이런곳이 있다니

 

서울에서도 이렇게 맛있는 고기집은 없었습니다.

 

고기가 뿅가요~ 입에서 살살녹아요~

아주머니의 친절도 하며 ~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뒷편으로 걸어가셔도 됩니다.

 

아주머니들도 어찌나 친절하신지~

서울에서 느껴보지 못한 친절함~

부산에 대해서 상당한 오해를 하고 있었던게 부끄러워 졌습니다.

 

 

딱 들어서자 마자 거대한 고기를 썰고 계신 저 모습~

당당하신 거죠~ ^^

 

 

 

 

 

 

거대한 고기 쩝쩝

 

 

 

 

 

 

저 문구 너무 마음에 듭니다.

또한 수저하며~ 비싼 식자재 쓰네요~

 

 

 

 

 

 

 

 

 

 

 

 

고기 정말 숨넘어 갑니다. 살살 녹는다는게 이런맛~

 

 

 

 

 

냉면맛 또한 잊을수 없네요~ 부산특유의 냉면

비싼 그릇이 더 맘에 드는 ~

 

 

 

  

 

 

저는 해운대구 태종대구 뭐구 거대갈비만 먹으러 부산에 다시 갈 의향이 있습니다. 아주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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