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불광천에서 행주산성까지~ 방화대교밑 새로운 자전거다리가 생겼습니다.

지지난주 다녀온 행주대교밑 국수골목까지~

 

방화대교밑에는 자전거다리가 생긴지 한 2년 가까이는 된듯 합니다.

 

자전거 인구가 워낙 많다보니~

 

요즘 출퇴근도 자전거로 하고 아주 자전거가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지하철보다 자전거타는 시간이 다이어트에도 도움되고 좋습니다^^

 

 

 

 

 

이 다리가 방화대교밑에 놓여진 자전거다리~

 

 

 

 

 

 

이 다리를 건너오면 바로 행주산성쪽의 국수골목으로 갈수 있지요~

 

 

 

 

 

 

 

 

 

 

예전에는 저곳을 통과해서 갔는데~

물이 조금만 불어나도 통과할수는 없었죠~

 

 

 

 

 

 

저의 자전거가 고생이 많습니다.

 

요즘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쉬는곳!!

 

저렴한 음식의 포장마차

 

 

 

 

 

저의 허벅지도 튼튼해 지고 있습니다!!

 

 

진성다이어리

 

진성우산타올

 

진성텀블러/보틀/주석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