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공항에서 30번국도를 타고 라하이나로 가면
환상적인 뷰를 만나게 되죠
옛 하와이의 수도 라하이나와 그 북쪽 호텔촌들의 풍경들 함께 하세요
마우이의 서쪽입니다.
우측은 웨스트마우이포레스트보호지역이네요
마우이는 럭셔리 호텔촌이 두곳 있는 지역이에요
동쪽 아래쪽에 포시즌이 있는 호텔촌
(와일레아지역)
이곳이 라하이나 지역이랍니다.
커피컴퍼니
이곳도 커피애호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지요
코나커피말고 백프로 마우이커피
밤에 만난 스타벅스
드라이브쓰루 이곳도 있지요 ^^
애잔하게 앞에 앉아있는 할부지 ㅠㅠ
분위기는 거의 우리나라랑 비슷합니다.
먹거리가 좀 다를뿐이죠
음료는 거의 비슷
다시 커피컴퍼니
이곳주변은 역사가 조금 있네요
굴뚝있는 공장이 있었나봐요
깔끔한 마우이버스도 지나가고
래드마크였던곳
바닥타일도 이곳 굴뚝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는듯
예전 열차??
달콤한 전설이 피어났던곳 같습니다 ^^
뭐라고 어쩌구 저쩌구 했는지는 몰라용 ㅋㅋㅋㅋㅋㅋㅋ
커피컴퍼니에서 선물도 구입하고
가까운곳에 아울렛도 규모가 꽤 있지요
토미힐피거 말도 안되게 저렴해서 ㅎ 막입을 바지 구입
라하이나 해변 거리 걷기
부바검프옆 바다전경
저기 멀리 보이는곳이 반얀트리쪽
반얀트리에 관해서
어쩌구 저쩌구 ㅎㅎ
이곳이 라하이나의 심장이라고 봐도 되겠죠
모두 이곳을 빼놓고는 라하이나를 말하지 않으니깐 .....
반얀트리에서 몇걸음 걸으면 해변이 나오고 써핑족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구글맵에서 보니 에밀리스비치라고 나오네요
써핑초보들
이곳 파도 써핑하기에 안성맞춤인듯 합니다.
끽해야 몇십미터만 써핑하는 우리나라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적어도 백미터이상 질주합니다. ^^
고수들의 묘기도 볼수 있구요
초보분들은 지쳤나요 !!
그저 보드위에서 쓰러져 있기 ㅋ
뒤에는 배들도 정박해 있고
바다에는 써핑 묘기를 부리는 이들이 잔뜩
와이키키보다 실력좋은걸요
좋다 .. 저쪽은 아마도 라나이 일거에요
이야기나누는 로컬들
배구경하러 다녔드니 작업하고 있는 멋진 청년들
가만보니 미녀청년들이에요
알바라도 하고 있는듯 합니다.
이렇게 배 수선하고 있어요
배를 소유하고 있는 이들 부럽!!
라하이나의 멋진 가게
아까 그 굴뚝
이곳은 아울렛입니다.
라하이나중심부에 주차할곳이 마땅챦으면 이곳에 주차하면 되죵
푸드식당
저울이 신기하네요
위에 걸려있어요
각종 씨푸드
양념이 진하게 되어 있는것이 특징
우리는 거의 집에가져가서 양념하쟈나요
여긴 참치등도 거의 양념이 되어져서 판매를 하네요
생선 새우등은 거의 이렇게 판매합니다.
포즈잡아주는 아자씨
우리도 하나 구입 ㅋ
뭐 매장 분위기는 이렇답니다.
스타벅스는 어디서나 쉽게 볼수 있고
계산을 마치고 나오면 아울렛
아울렛에 이렇게 푸드코트슈퍼 큰게 있어요 ^^
평일에는 한적하게 쇼핑을 즐길수 있는 아울렛이랍니다.
아울렛에서 바라본 라하이나바다
이제 북쪽으로 10정도 차타고 위로 올라와서 호텔촌
하얏트리젠시마우이, 웨스틴마우이, 쉐라톤마우이등이 있는 호텔촌이고 뒤에는 골프장이 있지요
이곳 오면서도 골프장이 있었고 암튼 골프천국 하와이 ^^
우린 웨스틴마우이에 묵었습니다.
웨스틴마우이의 바다풍경
언제나 발꼬락 ㅋ
사람도 좋고 공기도 좋고
백조마저 빛이 나는 ....
바로 옆에는 쇼핑몰이 있답니다.
규모는 작지만 무시 못해요
루이비통과 롤렉스등이 있는 ,,,,,,
아일랜드빈티지에서 아침 브런치
아주 여자분들이 좋아할 비쥬얼이죠
아사이볼
대표메뉴랍니다.
이렇게 아침을 즐기고
아주 아주 아침답게 하와이식으로 ㅎ
쉐라톤마우이에서 ..
블랙락해변이 바로 앞에 있어서 우리나라분들도 이곳 리조트 많이 찾지요
다이빙포인트로도 유명하고
또 노을이지면 횃불의식도 한답니다.
바위가 검정이어서 블랙락!!
마우이의 대표적인 액티비티해변이기도 해요
쉐라톤의 수영장도 자연친화적이라서 ...
위에서 바라본 뷰는 이렇답니다.
머리에 꽂으면 딱 어울릴 꽃 ㅋㅋㅋㅋㅋㅋ
그 길 ... 아무리 길어도 지치지 않는 아름다운 길 ..
마우이의 어느 한 바다
그리고는 오아후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
마우이에 공항이 두개 있었네요
당연 카훌루이공항이 거의 백퍼센트 이용되겠죠 ㅎ
서쪽에 있는 공항은 거의 들어보지도 못함
이곳 공항은 하와이에서 호놀룰루다음으로 클듯 해요
공항식당에서 펍도 즐기고 바로 할레아칼라를 바라보면서 ....
써핑보드모양으로 만든 테이블에서 ....
뱅기 기둘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마우이공항 꽤 규모있답니다. ^^
이상 마우이의 이모저모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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