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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하와이 와이키키의 추억! 핑크트롤리, 하얏트리젠시, 쉐라톤프린세스카이울라니, 카라마벨리부촌동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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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하면 뭐니뭐니 해도 와이키키!

지금까지 계속 다른곳을 올리고 오아후의 중심부 와이키키쪽은 포스팅하지 않았었는데요

 

아껴두었었답니다 ㅋㅋㅋ

 

 

 

 

쉐라톤프린세스카이울라니 바로 앞 3거리

 

크록스신발매장 바로 앞

 

어느 블럭에나 있는 ABC마트 앞이에요

 

뭐 잘들 아시겠지만 ㅎ

 

 

 

 

추억의 중앙로

 

 

 

 

핑크트롤리 2층에 앉으면 이런 느낌

 

JCB카드를 내밀면 2인까지는 무료탑승이랍니다.

 

알라모아나쇼핑센터까지 가지요 ^^

 

 

 

 

2층버스에서 바라본 와이키키

 

해변에서 열심히 즐기는 사람들 ...

 

도로변으로 잔디도 엄청 신경쓴 해변

 

미쿡은 잔디에 목숨거는 나라맞아요

 

 

 

 

하와이에서 흔히 볼수 있는 꽃도 와이키키에 당연히 이쁘게 피어있습니다.

 

 

 

 

자 출발~

 

맑은하늘 그리고 나무들

이 소중한 것들이 그때는 왜 당연했을까

 

 

 

 

밤에도 트롤리 ㅎ

 

 

 

 

뜬금없는 아울렛쇼핑센터

 

와이켈레프리미엄 아울렛입니다 ^^

 

뭐 요즘은 잘 가지 않지만 ㅎ

 

처음 갔었을때는 얼마나 좋았던지 ^^

 

역시 하와이는 쇼핑의 섬

 

 

 

 

이곳도 스타벅스의 인기는 대단하답니다.

100% 코나커피를 즐길수 있는곳

 

와우 매장 직원분 좋다 이뿌시다

 

지금도 기억에 남음 ㅎ

 

 

 

 

 

할레아칼라 쇼핑센터 주변에서 ㅎ

 

주차장 나와서 또 점프

 

한국사람만 이럼

 

 

 

 

흔히볼수 있는 무지개

 

이제 하와이가서 무지개봐도 신기하지도 않아요

 

너무나 흔한것

 

 

 

 

 

72번 도로의 해변

 

이곳은 아마도 베이비마카푸해변으로 불리는 카우포 해변인듯 해요

 

부기보드 실력자들과 서핑실력자들이 모여들었던것 같은 기억이 ㅎ

 

파도가 좀 거칠때는 더욱 멋지게 묘기 부리드라구요

 

 

 

72번 도로의 멋진 풍경

그 바로 뒤로

 

산쪽으로 향하는 길이 있어서 즉흥으로 가봤죠

 

남들 다 가는곳 말고 좀더 깊숙히 하와이속으로 들어가보자 해서

 

 

 

 

왠걸~~

 

마을이 나오네요 헐!!!

 

 

 

계속 올라갔더니 부촌이 나옵니다.

 

아주 언덕위까지 운전해서 올라와봤어요

 

집들이 어마무시하드라구요

 

사진상으로 보듯이 저 언덕 넘어에는 아마도 마카푸포인트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눌과 대화하면서 우리 나중에 은퇴하면 이곳에서 살자!! 했답니다

 

물론 이룰수 없는 꿈이겠지만 설마 알아요? ㅎ

 

 

 

 

그리고 왔던길로 나가지 않고

남자들 길눈 좋쟎아요 ㅎ 계속 이어지는길 따라 가면 코스트코나오는길로 만나요

 

이 마을은 구글맵에서 찾아보니 카라마벨리 라고 나오는듯 하드라구용

 

암튼 이 부촌 다음에 갔었을때 또 갔을 정도로 인상 깊었던 마을이랍니다.

 

 

 

 

득템 건지러 로스!!

 

처음에 몇번 건졌지 다음에는 뭐 특별한거 없드라구요

 

하지만 꼼꼼히 잘 찾아보면 득템할 물건들이 분명히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하와이 쇼핑센터 안

 

나무들이 있는것이 특징

 

 

 

 

중앙로 쇼핑거리는 1층은 주로 명품옷가게들

 

2,3층은 식당들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쾌적한 분위기!!

 

하와이가 좋은것은 동남아처럼 시끄럽지 않다는거에요

밤 10시만 되어도 금방 한산해진답니다.

 

그만큼 질서정연하고 고급스러운 곳이기도 한것

 

 

 

 

와이키키해변 !

 

가만히 앉아만 있어 구경해도 눈이 즐거운곳

 

사람구경 미남 미녀 구경

 

서핑구경

 

하다못해 어린꼬마아이들까지 서핑을 너무나 잘 타는것 ㅎ

 

 

 

 

 

이곳은 하얏트리젠시입니다.

 

몇일에 한번? 일주일에 무슨요일이던가?

 

암튼 장서는 날이 있는데요

하와이토속음식과 전통악세사리등을 팔아요

 

사람들 무지 많답니다. 그 만큼 인기 좋은거죠

 

 

 

 

마치 한국의 재래시장분위기와도 흡사한 ㅎ

 

 

 

 

 

이때 우리가 묵었던 쉐라톤프린세스 카이울라니 호텔도 바로 옆에 있답니다.

 

한국분들 많이 이요하시는 곳이기도 해요

 

운좋게도 저희는 와이키키뷰로 높은고층에 배정을 받았습니다.

 

물론 희망메일을 보낸 마눌의 역할도 톡톡히 있었죠

 

 

 

 

다시 핑크트롤리 탔음

 

이번엔 맨 앞자리 ㅎ

 

 

 

 

인증!!

 

 

 

 

변함없는 와이키키해변

 

 

 

 

다국적사람들의 갖가지 모습이 즐거운 와이키키주변

 

 

너무나 그리운곳

 

조금만 기둘려 ^^ 곧 다시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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