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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진성다이어리] 25절 피케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2012년을 바라보며 야심차게 기획한 신제품 피케시스템! 소개해 드리죠~ 오픈마켓에서도 구매가 잘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옥션,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시스템다이어리중에서 25절 사이즈가 가장 많이 판매되어 지고 있는데요! 3가지 색상의 피케 시스템을 소개해 드립니다. 진성다이어리홈페이지 바로가기! 진성다이어리홈페이지 바로가기! 더보기
2012년 다이어리와 카렌다가 나왔습니다.^^카다록 무료로 받으세요!! 벌써 2011년이 두달하고 반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시스템다이어리와 일반 다이어리 수첩까지 2012년 신제품이 나왔네요~ 또한 평범한 디자인은 거부하는 탁상카렌다와 벽걸이카렌다도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국내 큰 기업들은 벌써 주문을 시작하고 계시네요~ 진성다이어리도 다이어리업계에서 몇년 된 만큼 이제 소문이 좀 난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감사 감사죠~~ ㅎㅎ 자 그럼 어서어서 카다록 발송 신청하세요!! 02-2637-8211 로 전화주시거나 저희 홈페이지 질문과 답변에 글 써주시면 무료 배송해 드립니다. 진성다이어리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더보기
당신의 다이어리, 혹시 다이(Die)어리는 아닌가요? 연말 연시가 되면 연례 행사처럼 하는 일이 있다. 바로 다이어리 구매. 겉 표지부터 속지까지 꼼꼼히 따져 가면서 한 해 동안 하루 하루를 채워나갈 생각에 들뜨기 마련이다. 하지만 1월 말쯤 되면 다이어리는 날짜와 요일만 적어둔 채 텅텅 비어 죽어가는 ‘DIE어리’가 된다. 그런 상태에서 몇 달 정도가 더 지나고 나면 책상 한 켠에서 먼지만 먹게 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스마트 폰의 보급으로 인해 손으로 쓰는 다이어리가 갖는 매력이 점점 줄어드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공혜림씨 (23,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4학년)에게 이런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에 불과하다. 벌써 5년 째 하루도 빼놓지 않고 꾸준히 손으로 다이어리를 써온 그녀는 자타가 공인하는 다이어리 쓰기의 달인이다. 인터뷰를 통.. 더보기
[진성다이어리 공장사진 살포] 이용해 주신 많은 고객님들 감사드려요~ 이번 2011다이어리를 수없이 납품하면서 작년보다 훨씬 작아진 불량률과 납기일준수에 있어서 거의 부족함이 없었다는 것이 발전된 사항이라고 보여집니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다년간 계속 재주문해주시는 회사에게도 땡큐 땡큐!! 또한 11번가나 G마켓, 인터파크등에서 개인적으로 시스템다이어리를 구매하시는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 그래서 공장사진을 살포시 살포(?^^)해 봅니다. 위의 사진을 잘 보시면 불박이 찍힌 모습이 보이시죠? ^^ 이렇게 칼라삽지를 넣으시는 회사 많이 있으십니다. 작업현장! 박찍고 있는 모습! 자동타공기계입니다. 시스템다이어리이건, 스프링다이어리이건 구멍은 뚫어야 하니깐요~~^^ 타공된 종이로 스프링을 끼우고 있습니다. 과연 저 분은 누구일까요?.. 더보기
[진성다이어리]2011년 다이어리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현재 10월 말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왠만한 큰 기업들.... 말하자면 몇천부 이상을 하는 업체들은 다이어리주문을 완료하였거나, 제작고민을 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 진성다이어리도 몇 업체들은 주문을 받아놓았고, 또 열심히 견적도 내고 있는데요~~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 단 몇백부더라도 일찍일찍 주문을 한다 합니다. 12월 중순이 닥치고 아~ 내년도 다이어리주문해야지 하면 그 땐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는 품절되어 있기 다반수고... 이 글을 읽으시는 담당자분들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카바를 원하신다면 지금 부터 어서 준비하셔야 할듯 합니다. 12월에는 정말 눈코뜰새없는 전쟁통입니다. 특히나 12월초, 중순에는 말이죠..... 자! 진성다이어리도 최소의 사고를 만들려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많이 소문.. 더보기
10년째 써온 내 낡은 다이어리에 관한 소고 오랜 세월 다이어리를 서오면서 이런 저런 노하우를 알게 됐다. 내게 다이어리는 단순한 필기도구가 아니다. 시간의 흔적과 인생의 지혜를 담은 그릏이다. 이젠 습관처럼 굳어진 다이어리 쓰기에 관한 이야기. 너무 무난해서 고루하기까지 한 이 검은색 가죽 다이어리와 인연을 맺게 된 건 순전히 가격 때문이었다. 무엇 때문에 이리 쌀까 싶어 다이어리 내지를 살펴보니 지나버린 연도가 선명히 찍혀 있었다. 이런 상품일수록 할인율은 파격적이게 마련. 지금 생각하면 그게 10만원잉 채 안되는 가격으로 몽블랑 가죽 다이어리를 구매하게 된 계기였다. 한 번쯤 잃어봄직하기도, 어디가 고장남직도 한데 어찌 된 일인지 10년째 이 다이어리와 나는 분신처럼 붙어 다니고 있다. 지금도 매월 새로운 한 달의 업무 일정표가 이 다이어리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