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숲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려니숲길 주차장 있는 곳. 절물오름 옆. 제주도 큰 숲 산책. 주차장 있는 곳. 절물오름 옆사려니숲길제주도 큰 숲 산책 6월에 절정에 달하는 제주의 숲 푸르름이 남다릅니다. 사려니숲길은 큰 도로 있는곳에 주차를 많이 하지만 절물오름쪽으로는 주차장이 완벽하게 있어서 이곳도 더 한가하고 좋아요. 살짝 굴고있게 업다운이 있는 길을 지납니다. 비가왔고요. 이곳이 조금 땅이 질퍽직퍽합니다. 꼭 맑은 날 아니어도 말이죠. 그래도 공기는 엄청 좋습니다. 육지에서는 못만나는 그런 것 도로를 건너게 되고요. 비자림도로에서 이어지는 것. 이쪽으로 쭉 올라가면 성판악코스가 나오기도 하지요. 우리는 길을 건너서 계속 산책을 하려 합니다. 그 긴 코스를 가는것은 무리일듯 하고 간단하고 짧게 하려고요. 데크길도 잘 조성되어 있는데 우선 습도가 있지만 불쾌하지 않습.. 더보기 사려니숲길 주차장. 민오름과 숲길을 동시에 즐겨. 제주도 한라산둘레길. 민오름과 숲길 동시 즐기기 사려니숲길 주차장 제주도 한라산둘레길 지금 보고 계신 첫 사진이 사려니숲길의 주차장이고요. 보이는 언덕이 민오름입니다. 아침 일찍 나섰던 저는 천혜의 풍경을 보려고 또 왔지요. 왜 제주여행만 하면 아침일찍 눈이 떠지는 것일까! 좋은 현상이지요. 절물자연휴양림과도 가깝습니다. 사진은 찻길쪽의 절물에서 흘러나오는 언덕들이고요. 이리 쾌적한 주차장은 당연히 무료입니다. 신발을 정비할 수 있는 에어건도 있지요. 원래는 환상의 비자림로를 드라이브하면서 알게 된 곳이랍니다. 사려니숲길은 붉은오름쪽에서 많이 가시는데요. 실제는 이쪽에서 가는것이 훨씬 좋고, 주차환경이 더 좋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현재위치는 주차장이고요. 붉은오름방면으로도 갈 수 있고요. 중간에는 물찻오름이 있지요.. 더보기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동쪽오름 추천. 제주도 사려니숲길 입구 와 달라. 제주도 사려니숲길 입구 옆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동쪽오름 추천 윗 사진에 보이는 곳은 붉은오름으로 들어가는 길이고요. 사려니숲길은 바로 왼쪽에 입구가 있습니다. 길가에 엄청나게 많은 차량들이 주차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쪽의 입구와는 다른 곳이죠. 저는 새벽에 일찍 붉은오름에 가려고 나섰지요. 역시 일찍오니깐 주차장이 널널하군요.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발권받아야 합니다. 이날은 날씨가 흐렸지만 그래도 촉촉한 날씨덕에 숲의 향기가 무척이나 좋은 것.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들어가는 입구도 쾌적하게 잘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무장애 숲길이 이어져서 휠체어를 가지고도 숲을 만끽할 수 있고요. 제주에 자연휴양림이 많이 있는데요. 이런 멋진 길을 만끽하려고 제주에 온것 아니겠습니까~ 확실히 입장권받는 유료시.. 더보기 제주도 사려니숲길. 물찻오름 방면. 비자림로의 끝에 있어 드라이브코스 제가 한달살기 하던 조천 와흘리에서는 교래방향으로 사려니숲길도 가까운데요. 주로 붉은오름방면에 주차를 하시는데 절물자연휴양림쪽이 주차장도 넓고 좋습니다. 붉은오름에서 이쪽까지 내륙코스가 사려니숲길이 되겠습니다. 이곳은 비자림로의 끝이고요 제주 드라이브코스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될 듯 해요. 저는 갓길에 주차를 했습니다. 드라이브하면서 살짝 주차 두대정도 할 수 있는 공간을 발견했었거든요. 바로 이 공간입니다. 날씨가 흐렸을때 우산 사진도 찍고, 숲길도 걸으려고요. 도로가 드라이브하기에 적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지금 방면은 밑으로 내려가는 쪽이구요. 한라산 성판악탐방로 입구쪽으로 올라가는 방면입니다. 실제 비자림로가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우선 주차는 조심히 해야 합니다. 차들의 왕래가 별로 없다고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