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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라나이시내시티! 하와이에서 가장 고요한시내. 갤러리. 돌파크. 교회. 야구장. 카페. 기념품가게등

하와이에서 가장 시골스러운섬! 라나이

부자가 소유하고 있고 ... 럭셔리한 포시즌이 떡하니 자리잡은곳

사는 인구의 반이상이 포시즌에서 근무하는곳!

 

내륙에 자리한 포시즌은 리뉴얼하고 있답니다.

 

그곳 포시즌에 도착후 가장 첫 일정은 라나이시내투어!

 

라나이 지도를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주도로가 세갈래길로 나져 있네요

거의 벌판이나 우측에 산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사람 사는 지역은 거의 보이지 않아요

정 중앙에 라나이시티와 맨 남쪽에 포시즌리조트!

그곳 외에는 좌측중간에 공항정도죠!!

 

빅아일랜드나 마우이에서 비행기를 타고 지나갈때 이곳을 내려다보면 사람사는 곳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답니다.

물론 라나이공항에 이륙할때도 이곳이 과연 사람이 사는곳일까 생각되는것은 당연지사 ㅎ

 

라나이시내중심부

우측에 병원이 있고 라나이호텔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셔틀이 내리죠

중앙에 돌파크가 있고 돌파크주변에 몇개의 샵들이 있어요

사진상 좌측에는 야구장두개도 보이네요

그럼 이곳을 둘러볼까요?

 

다른 블로그에서는 거의 볼수 없는 풍경들!

라나이의 길

진성다이어리블로그에서 볼수 있는 사진들! 이제사 자랑스러워 지는걸요 ㅋㅋ

이 길도 라나이의 자랑거리중 하나랍니다.

그림같은 길을 럭셔리하게 운전하시는 기사분! 대단하고 멋져요

 

라나이시티갈때 보았던 우측의 언덕!

올때는 막 우리가 지나가는 길 가까이에서 사슴같은 동물들이 떼지어서 뛰노는 광경을 목격했지요

 

길을 천천히 운전하는 이유를 알았어요 ... 동물들이 팍팍 뛰며 지나가거든요

갑작스런 일이기 때문에 정말 조심히 운전해야 한답니다.

 

라나이호텔

도착하니 라나이호텔이에요

포시즌말고도 호텔이 있는셈이지요

은근 이 호텔도 장사 잘 된다네요 ㅎ 가격도 후덜덜하구요

저보다 훨씬 화와이통인 마눌님 이야기니 저는 그런가보다 합니다 ^^

 

셔틀버스가 내리는곳이 이곳 라나이호텔이에요

셔틀은 고급벤츠 벤이랍니다. 일정시간을 두고 움직여주는듯 합니다.

 

내리면 똬악! 보이는 나무들 ..... 하와이에서 흔히 볼수 있는 나무인데 라나이에서는 더 많은듯 합니다.

가까이에서 보면 잎은 소나무이고 ..... 그래서 소나무라고 부르기 ......

이 SUV는 제대로 오프로드를 달렸나봐요 ㅎ

라나이의 오프로드달리기도 꽤 유명하든데 ...

 

 

풍경들이 이렇답니다. ㅎ

날씨가 흐려서 사진도 이쁘진않지만 주위의 나무들보면 여기가 라나이시내구나 하실수 있습니다.

떡하니 내려서는 그냥 멍했죠

화려한 와이키키에서있다가 이곳에 있으니깐 ... 너무 좋아요 ^^

 

리차드마켓 아닌 리차드아울렛! 이때는 문이 닫혀있었네요

 

돌파크!

라나이는 파인애플을 최초로 재배한곳이랍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념공원이 중심에 크게 자리잡고 있지요

이곳 공원을 이용하는 룰도 있네요

 

라나이 갤러리

처음 들어간곳이 갤러리

이곳에 갤러리도 있습니다. 럭셔리한 섬 라나이? ^^

 

떡하니 들어서면 이래요 ^^

 

아주머님의 표정이 얼마나 인자하고 아름다우시던지 ..... 계속해서 우리를 바라봐주시면서 그 그윽한 미소를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사진촬영관계없다고 하셔서 찍어봤어요 그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 훌륭한 작품들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네요

 

작업실인듯

한켠에는 이렇게 공간이 있고 ... 뒤를 돌면

 

안에서 바깥쪽을 보면 이래요 .... 암튼 이곳 고급스럽기도 하지만 아주머니의 아름다움때문에 정겨워요 ㅎ

 

이곳에 약국도 당연히 있답니다. 아저씨 들어가는 모습이 몸이 많이 안좋으신듯 ..... 갤러리바로 좌측에 위치해있지요

블루징거카페

케잌카페? 안에 들어가면 먹어야 할것 같아서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 이곳도 분위기 좋고 시골스러운 카페는 있어요

안에 손님도 두팀 정도는 있었던듯 ......

밖의 풍경을 계속 찍어봅니다. 사진을 보면 나무밖에는 안보여요 ㅎ

실제로 보면 이 나무들 기둥부터 어마어마한 크기랍니다.

 

옷가게도 있는데 아마도 헌옷가게인듯 해요 ... 옷을 나눠입는 ...? 아 몰라 암튼 제가보기엔 그랬습니다.

 

돌파크밑에쪽으로는 광활한 잔디밭공원이랍니다. 아이들이 놀고 있네요 .. 그리고 주변 열심히 사진찍는 마눌 ... 핸드폰바꾸더니 좋다고 사진 열심히 찍는구나 ㅎ

 

기념비에는 천구백삼십몇년 사십몇년 이라고 새겨져 있으니 이거이거 역사좀 있는거 맞죠

 

공원한켠에는 놀이시설도 있고 그곳에서 즐거운시간을 보내는 가족들도 있네요 제가 사진찍을때도 반가운 미소로 바라봐주는 이곳!

 

밑으로 내려가면 돌공원건너편에 교회와 성당이 붙어 있어요...... 라나이는 모두 하나씩 있답니다 ㅋ

 

교회성당터 잔디밭.... 어느집이든 잔디가 푸르게 조성되어 있고 거의 건물이 1층인 이곳은 모두들 잔디부자들 ㅋㅋ 부러워요 이제 가장 부러웠던것을 공개합니다.

 

야구장! 글쎄 야구장이 두개 있고... 리틀야구장리그 까지 있습니다. 인구삼천명인 이곳에 야구장이 두개!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세상이지요 ... 이런곳이 라나이에요 그리고 야구장은 내야까지 천연잔디입니다. 소박하지만 전광판도 있구요 ... 부럽습니다 정말 부러워요 .... 하와이의 다른섬에서 야구즐기는것은 봤지만 라나이에 있을줄은 .... ㅎㅎ

 

잔디천국 라나이는 길옆의 집들도 잔디도 많고 이뻐요 .... 아까 사진에서 건너와서 돌파크 건너편 마트가 있는블럭이에요 이쪽으로 쭈욱 올라가야 마켓에서 장보고 있는 마눌도 만날수 있고, 라나이호텔앞에서 포시즌가는 셔틀도 다시타고 돌아갈수 있답니다. 이제 이곳 길로 쭈욱 올라가면서 구경할게요

맥주카페

밖에서 손님이 음식즐기고 있고 맥주도 즐기고 있습니다. 세상에나 세상에나 네온사인도 켜있어요 코나브로잉!!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손님인줄 알고 반겨했는데 저는 그냥 관광하러 다닌다고 말했더니 이해해주더군요 이런 이쁜 맥주카페도 있는곳이에요 ^^

 

또하나의 로컬마켓! 하지만 리차드마켓처럼 성업하지는 않네요 들어가봤더니 물건은 많지만 썰렁해서 그냥 아웃!

이국적느낌당연한 이정표들 ...... 이곳도 카페네요

그리고 사진을 가장 많이 찍었던 기념품가게! 의류를 가장 많이 팔고 있어요 .... 아마도 라나이시내 가봤던분들은 거의 다 가보셨겠죠? ㅎ 보세옷가게라고 해도 무관할만큼 좀 복잡하고 다닥다닥붙어 있는 구성이지만 좁아서 어쩔수 없나봐요 악세사리등등 많이 팔고 있습니다. 천장에까지 엄청 걸어놓고 판매해요

 

이런 기념품가게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좀 정신없긴 했지만 .... 좁은 공간에 넉넉하게 전시할 공간이 부족하기도 했겠죠 ㅎ

 

 

이곳의 주인분이 사람좋게 사진촬영에 흥쾌히 임해주셨어요 ^^

감사합니다. 흥하실거에요

제가 수중에 아무것도 없어서 구입하지 못해서 죄송했네요

 

제가 한 넋살해서 사진도 같이 잘 찍습니다. 처음본 분에게도 막 같이 찍자그래요 ... 같이 찍어줄만한 분들에게는 ㅋㅋ

 

우리가 장을 봤던 리차드마켓

그렇게 짧은시간이지만 라나이시내투어를 잘 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했던게 아쉽지만 아쉬워야 더 기억에 남는법이니깐 ... 다음에 오면 더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아주 천천히 구석구석 둘러볼게요 ...... 정겨운곳 ... 천만불짜리 미소를 날려주는곳 .. 서로서로 다 아는곳 .... 라나이시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