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와이

라니카이필박스.LanikaipillBox. 하와이최고의 바다전망을 맛보다! 미드퍼시픽컨트리클럽골프장도 처음 구경!

하와이오아후에는 트레킹코스도 몇곳 있답니다.

가장 유명한 다이아몬드헤드, 코코헤드 그리고 몇개의 필박스!

 

아름다운 라니카이비치 뒤의 언덕 필박스를 다녀왔습니다.

카일루아지역갈때마다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다녀왔네요 ㅎ

 

오아후의 아름다운 72번도로를 타고 가면 쭈욱 드라이빙을 하다가

마을이 나오구 ... 좀 더 가다 4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나오는 카일루아 지역은 와이키키와는 다른 매력이랍니다.

오히려 이곳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많으시죠

 

라니카이마을은 부촌이랍니다. 일방통행길이대부분이구요

카일루아에서 라니카이로 접어들면 일방통행길 언덕 지나 바로 우회전하면 필박스입구로 갈수 있습니다.

그곳에 골프장이 있네요? 헐 ...

 

오바마대통령도 하와이에 올때마다 이곳에서 골프를 즐긴다는데요

군골프장이고 회원제랍니다.

저는 이곳에 골프장이 있는것은 처음 알았네요

미드퍼시픽골프장

 

골프를 잘하진 못하지만 즐겨하기에 입구라도 사진 막 들이댔어요 ㅎ

 

한번쯤 치고싶다 .... 하와이의 모든 골프장에서 치고 싶은 마음 한가득

 

 

필박스입구!

우측에 골프장있었다면 필박스입구까지는 차를 가지고 올라가지 못합니다.

평일에는 차를 가지고 올라갈수 있지만 주차자리가 마땅하지 못해요

우리는 그냥 라니카이주택가에 차를 대고 집사람은 라니카이해변에서 망중한을 즐기기로 하고 저만 올라갑니다.

 

소문대로 올라가는 길이 경사심한곳도 나오곤 하네요

 

제 눈에는 골프장이 계속 들어오고 ㅎ

 

 

조금 올라왔는데도 탁 트인 카일루아해변이 보이네요

그림같은 바다색 .... 우와 ...

 

 

그리고 카일루아해변과 집들

 

이곳 100억을 호가하는 집들이에요 부촌!!

 

그리고 조그마한 모쿨루아섬과 모쿠이키섬이 보입니다.

해변에 있을때면 사람들은 배를 타고 모쿨루아섬도 가곤하는것을 봤지요

그리 멀지 않아요 단 수영으로 가기에는 거리가 좀 있답니다.

 

조금만 올라와도 볼수 있는 이 멋진 풍경!

 

강아지도 필박스에 올라갔었구나

체력 대단하네

 

 

필박스가 보입니다.

이곳까지 올라오는데 조심조심 해야 해요 안쪽으로 걸으면 문제 없지만 전망을 보려고 좌측끝으로 왔을때 잘못 짚으면 낭떠러지로 추락 ㅠㅠ

 

필발스는 벙커랍니다.

약통모양이라서 필박스라는 말도 있고 예전 전쟁시 약을 보관했다고 해서 필박스라는 말도 있다는데 아마도 전자가 맞겠죠 ㅋㅋ

아티스트들이 그림을 그려놓은것이 쌓여서 이렇게 이쁜 색체를 이루었네요

 

필박스에서 본 풍경은 그야말로 그림!

이런 바다빛을 어디서 볼수 있겠어요 !!

저기 보니깐 필박스가 하나 더 있네요?

물론 저기까지도 당연 가야지... 여기서 쉬고 ....

사람들에게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하고 .... ㅎㅎ

지붕위에도 많이들 올라갔는데 .. 저는 몸이 무거워서 패스 .... 더 높은 필박스에서 지붕에 올라갈거에요 ㅋㅋㅋ

사람들과 하이파이브도 하고 또 인사도 나누면서 한층 업되있었던 이때의 분위기가 생각나네요

 

이때만 해도 피부가 타지 않았지만 이날 지금피부의 20%정도는 태운듯해요

저혼자 웃통 깠어요 ㅋㅋㅋㅋㅋㅋ

 

다시길을 걷습니다. 지금의 저의 상태는 완전 업된 상태!!

안왔으면 어쩔 뻔했니 .......

딱딱한 잎파리에다가 글씨들도 새겨놓았네 .....

멋지당 .... 사람들이랑 하이파이브도 하고 .... 에너지충만하게 은혜받았던 이때

 

 

하와이의 산들은 정말 멋져요 .... 보는것만으로도 힐링

저쪽 72번도로쪽 우리가 달려왔던길 .....

벙커안에도 이렇게 멋지게 흔적을 남겨놓았군요

이곳 안에서 보는 바다풍경도 최고!

그렇게 구경하고 이제 내려갑니다.

최고의 뷰를 선사해줘서 감사했어요 ^^

 

내려가는 길에도 사람들과 유쾌하게 인사하면서 .... 이렇게 미끄럽고 경사진곳에는 밧줄도 있네요 이것때문에 나 안미끌어졌어 ㅋㅋㅋ

 

이제 라니카이마을 ...... 휴 조금은 힘들었지만 은혜충만히 받은 시간 ....

내가 올라갔던 필박스!! 밑에서 보니깐 아직도 올라가는 사람들 있고 ....

이제 궁금하지 않아요 ..... 올라가봤으니깐

여기올때 하이킹하는 사람들 보면서 나도 올라가보고 싶다 했었는데 ....... 그랬는데 ...... 이제사 올라가봤으니 후회 없습니다. 최고였어요 ... 그림같은 뷰를 선사해준곳!!

다음에는 또 다른 서부의 핑크필박스를 가보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코코헤드까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