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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밀레니엄시리즈2편 -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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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부터 계속 읽는 소설 밀레니엄시리즈

스웨덴 소설이고 이미 많은 분들이 격찬하고 있는 스티그라르손의 소설이에요

 

2권 읽은지 꽤 되었는데 이제 리뷰 올리네요

일단 호불호가 갈리는 소설입니다.

1편의 내용과는 완전 달라지는 스토리전개

 

그리고 더욱 세심히 꼼꼼히 읽어야만 합니다. 등장인물도 많아지고 또 스토리도 꽤나 복잡해지지요

리스베트의 어린시절부터 시작해서 그 뒤의 음모가 얼마나 거대한 것인지 ....

 

이번에는 리스베트가 미카엘을 도와준다는 ...

 

 

 

멋진 책 표지 ㅋ

 

저는 이 양장본을 4권 모두 구입했지요

 

지금 3권째를 읽고 있는데 읽는것이 더딘이유는 ... (평소 독서량보다)

 

엄청 두껍기도 하고 요즘 다른일들도 하고 그래서 연초 계획했던 일주일에 책한권 이상 읽기는 내년도로 넘겨야 할듯 해요

 

 

 

 

꽤나 매력있는 소설인것은 분명합니다.

 

 

 

 

등장인물도 많아지구요

 

또한 경찰청에도 새로운 인물들이 포함되고

 

 

 

 

783페이지에 이르는 거대한 소설입니다.

분명한것은 3권과 이어지기 때문에 빨리 3권을 집어들어야 해요 ㅋ

 

3권은 더 두껍답니다.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리스베트와 미카엘에게 빠져보아요 ^^

 

흥미진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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