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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봉제인형살인사건! 다니엘 콜. 장편추리소설 새로운작가 다니엘 콜의 소설! 마눌이 구입했기에 쏠랑 제가 먼저 읽었지롱요! 표지를 떡하니 넘기면 멋진 작가의 사진을 볼수 있지요 ㅋ 저만 봤어요 ㅎㅎ 처음부터 임팩트있게 봉제인형처럼 6명의 시신이 각기 다른 부위가 꼬매져 있어요! 그게 한 사람이 되는것이죠! 이들 6명의 시신이 누구인지부터 헤아려야 하고 또 앞으로의 살인도 예고가 되어 있기에 ... 수사는 난항을 거듭합니다. 맨마지막지명된 이는 주인공 형사'울프'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이리도 스팩터클한 글이 정말 재미있고 인기가 없을수 없겠구나 느꼈지만 처절하리만치 감성은 없네요 단하나 주인공과 썸(?)정도 타는 관계인 여형사에게서 인간미를 느낄수 있답니다. 또한 초짜형사의 추리력또한 대단하구요! 많은 이들에게 인기있는 추리소설에는 이유가 있겠죠! 하.. 더보기
[마당이 있는 집] 김진영 소설 국내소설을 읽는것! - 이게 몇년만에 국내소설을 읽은것인지 ㅎ 마눌이 요즘 인기있는 책이라고 구입했길래 제가 먼저 후딱 읽었답니다 ^^ 이런 소재가 있을까요! 어찌보면 굉장히 황당하고 무시무시한데 ... 잘 표현하자면 이게 참 언발란스한건데 참신하다고 말할수 밖에 없겠네요 참신한 소재치고는 꽤나 섬뜩한 .. 시체가 마당에 묻혀있는 집 그래서 마당이 있는 집!! 외국소설들을 읽다가 이 소설을 읽으니 일단 주인공들도 단촐하고 또한 국내수도권의 환경이기에 그림이 아주 잘 그려지면서 술술 머릿속에 스토리가 들어옵니다. 두 여자의 관점이 서로 교차되면서 써지는 이야기.. 1. 의사의 와이프의 시점 2. 제약회사 직원 와이프의 시점 내 결혼 생활이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여자의 가정은 부자동네의 마당이 있는 집에 살게.. 더보기
[독방] 카린지에벨 심리추리장편소설 프랑스작가 카린지에벨 ... 간만에 그녀의 소설을 읽었고 이번 소설은 왜 이리 장편다운 장편인지 .... 2권분량이고 천페이지에 달하는 장편이랍니다. 대형서점에 작년 여름과 겨울 신간소설쪽에 잘 배치되어 있던 소설입죠 ^^ 말그대로 심리스릴러 맞아요 표지만 보아도 좀 음침하고 무섭기도 하고 글쵸 ㅎ 밝은세상출판사의 작가들을 사랑합니다. 일단 기욤믜소와 더글라스케네디의 소설을 출간하고 있으니깐 믿고 들어가는거죠 또한 샤를로테링크와 카린지에벨까지 ㅎ 이 소설 독방은 여주인공 '마리안'의 의도치 않은 살인으로 시작되어 주로 1권은 감옥에서의 이야기 또 2권은 탈옥후 살인을 저질러야만 하는 임무에 관한 이야기예요 일단 1권은 매우 읽기가 힘들다는거 ㅠㅠ 암울하고 .... 폐쇄적이고 .. 극단적인 ㅠㅠ 이해할수 .. 더보기
여우가 잠든 숲 1,2권 / 넬레노이하우스 / 타우누스시리즈 타우누스시리즈가 인제 정리되고 있는건가요?? ㅠㅠ 시리즈가 거듭 될수록 더욱 방대한 분량이 되고 있는 그녀의 소설은 이번 편에서 아마도 안녕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될 만큼 정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 소설 무척이나 재밌었죠 분량도 크고 주인공보덴슈타인의 어릴적 아픔을 끄집어낸 소설 그리고 지금까지와의 친구들 이야기 마침내 넬레노이하우스는 이번소설은 1,2편에 이르는 방대한 소설을 집필하네요 항상 점점더 길어지더니 가만 보니 이번소설은 옮긴분도 달라졌어요 ㅎ 친절하게 등장인물까지 앞에 표시를 해놓아서 더욱 좋았죠 그녀의 소설은 항상 등장인물도 많고 또 성과 이름을 헷갈리게 불러서 (상황에 따라 같은 사람을 따로 부름 ㅠ) 그런데 이번 소설은 요러케 써주니 얼마나 반가운지 진작에 다른 시리즈도 이.. 더보기
산자와 죽은자 - 넬레노이하우스, 타우누스시리즈 넬레노이하우스의 타우누스시리즈는 회가 거듭할수록 분량이 늘어나네요 더욱 방대하고 스펙타클한 이야기 이번 이야기는 놀랍고 슬퍼요 장기이식때문에 벌어진 비극! 잘못한이에게 직접 복수하는게 아니라 그 가족을 살해함으로 더욱 고통을 준답니다. 그리고 흔적도 남기지 않는 치밀함 표지한번 무섭네 슬픈 표지의 형상들 ... 범인은 형사들이 만나본 사람들 중에 있다 !!! 피아와 보덴슈타인의 인간적인 면모도 매력을 더하는 소설이랍니다. 범인 나름대로의 심판법이 왜 이리 무서운지! 하지만 완벽한 범죄는 없죠 어처구니 없이 꼬리도 밟히게 되고 .. 범인은 기자나 경찰에게 왜 그 사람이 죽어야 했는지 까지 알려주는 대범함을 보입니다. 소설을 읽으면서 치를 떨수밖에 없던것이 아직 살아있는 생명체인데.. 숨이 붙어 있는 사람의.. 더보기
넬레노이하우스 - 사악한 늑대 / 타우누스시리즈 타우누스 시리즈 계속 읽고 있답니다. 이번엔 아동성범죄에 대한 아주 사악한 이야기 ㅠㅠ 어쩜 이리도 두얼굴을 가진 이들이 우리 사회에 고위층으로 존재하는지 마지막엔 그 분노가 정점을 찍네요 책표지 떡하니 봐도 으슥하죠 ㅠ 어느 강가에서 처참하게 죽은 소녀가 발견되고 그 후에 이어지는 인기방송인의 폭행당함 이 사건들이 같은 맥락으로 이어지고 여주인공 형사 피아의 친구 딸까지도 관계가 이어지는데 .... 가장 유력한 용의자!! 그 인물은 .... 예의상 여기까지만 이야기를 해야 겠네요 ㅋㅋㅋㅋ 우리 사회에 점쟎고 의식있다 하는 사람들도 그들 뒤에는 감춰진 또다른 욕망이 있을수 있는데 그게 왜 어린이들 성범죄냐 하는것!!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부류들은 없어져야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난리쟈나요 사악한 늑대 .. 더보기
바람을 뿌리는 자 - 넬레노이하우스 요즘 계속 넬레노이하우스 소설을 독파하고 있네요 2019년 새해에도 아직 다 읽지 못하고 있는 타우누스시리즈 이런 책 표지의 바람을 뿌리는 자 풍력발전소를 두고 벌어지는 음모와 거짓말들 그리고 주인공 보덴슈타인의 새로운 만남 (물론 그 만남은 제대로 읽혀진 것일까요...) 표지의 동물들은 책을 다 읽어보면 이해가 된답니다. 넬레노이하우스의 이 시리즈는 가면 갈수록 분량도 커지고 스케일도 커지네요 그리고 처음엔 읽기힘들었었지만 이해도가 커지면서 제 머리도 커졌어요 ㅋ 얽히고 얽힌 인물관계도 같아도 마지막엔 반전과 함께 연결된다는점 어리석은 인물들 ... 그래요 우리는 모두다 어리석지 않을까요? 상처받고 그에 대한 복수가 상당히도 큰일을 벌인다는점 정말 풍부해진 그의 소설을 읽는다는 점이 꽤나 즐거움이네요 .. 더보기
[아가씨와 밤] 실망시키지 않는 기욤뮈소의 재밌는 스토리 역시나 지난연말에도 기욤뮈소는 신간을 출시했네요 그리고 역시나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고 .... 이 놀라운 이야기꾼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ㅋ 학교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그 일은 비밀리에 붙여지지만 20년이 훨씬 지난다음에 비밀이 파헤쳐질 위기에 처해집니다. 이를 둘러싼 질투 사랑 그리고 의혹 등등 마지막의 반전은 또다른 재미인데 약간 뜬금맞을수도 매혹적인 책 표지답게 이야기도 매혹적입니다. 우발적인 행동 절대 하지 말기 평생을 고통속에 살수 있어요 역시나 베스트셀러 이야기꾼 다운 스토리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