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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감천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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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1950년대 전쟁때 피난민들이 모여살던 곳이라는데 지금은 핫플레이스가 되었네요! 

부산여행할때 많이들 가는 감천문화마을! 

예전으로 말하면 다닥다닥 달동네인데, 지금은 파스텔톤의 이쁜 마을이 되었습니다.

2016년에는 대통령상도 받은 마을입니다. 

 

위에 감천문화마을이라고 떡하니 정문같은 느낌도 있구요! 

지금도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이 있는곳이죠 

제가 갔었을때는 주말이라서 일본, 중국인 관광객도 꽤나 많았답니다.

이곳저곳 가게들 많았고, 군것질할수 있는 거리들도 많은곳 ㅎ 

감성 돋게 만드는 가게들 많았답니다. 

뚱뚱한 마블들 ㅋㅋㅋ 예전의 몸매 잃어버린 나같네 ㅋ 

이곳이 어린완자 뷰포인트! 

줄음청 서있어서 그냥 사람들 교대할때 빈자리 나면 재빨리 한컷! ㅋ 

다른 블로그들에서 볼때는 우와 여기 꼭 가봐야 겠다 싶었는데 막상 가니깐 ... 예전 생각나고 ㅎ 

아이디어로 이렇게 이쁘게 꾸며놓아서 참 좋구나 싶었습니다. 

부산가서 가볼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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