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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하와이 와이키키 쿠히오 비치해변. 와이켈레 아울렛 무지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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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와이키키 쿠히오

비치해변 와이켈레

아울렛 무지개 식당


 

 

 

어느 한날 와이키키전경입니다. 

듀크동상뒤쪽으로 시그니처장소답게 느긋한 태닝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 

바다를 바라보면서 오른쪽으로는 호텔쪽이고 계속 와이키키이고요. 

왼쪽도 와이키키라 불리지만 정확하게는 쿠히오 비치해변입니다. 

 

 

이 장소가 해뜨자마자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로 엄청나지요~ 

그래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곳이고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 

바로 뒤에는 초호화 호텔이 있고요. 

 

우리가 갔을때만 해도 일본인들이 별로 없었네요. 코로나시국에서 규제를 당국에서 풀지 않았었을 때. 

 

 

오른쪽으로는 고급 호텔촌입니다. 

역사깊은 호텔두곳. 

그리고 현대 적인 호텔들도 많이 있고요. 

 

 

가족단위나 친구들. 또 연인들이 태닝을 즐깁니다. 

코로나를 벗어나서 더욱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질 때였죠. 

행복한 얼굴들 보니 저도 기분 좋았고요. 

 

 

역시 하와이는 와이키키입니다.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좋은 것. 

서핑하는 사람들 때문에 더욱 빛이 나는 듯 합니다. 

적당한 파도는 수십미터 이상 물위에서 황홀한 전진을 선사하죠. 

 

 

 

 

아침도 찬란한데 노을 맛집이기도 합니다. 

해뜨는 풍경 지는 풍경 모두 구경할 수 있지요. 

 

 

듀크동상입니다. 

레이꽃이 계속 걸려져 있는 서핑의 전설 동상. 

이곳에서 기념촬영도 많이들 하시는데요~ 

우선 공항에 첫 도착한 사람들 하와이를 처음 온 사람들은 금방 티가 납니다. 

무척이나 신기해 하면서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모습이 티가 확 나거든요 ^^ 

 

 

 

조금 윗쪽으로 가도 재밌어요. 

퀸스비치가기전에는 쿠히오비치입니다. 

 

 

 

 

 

저곳은 노숙인들이 많이 모여있던 장소인데, 밀집되는 현상을 막으려고 철로 폐쇄시켰습니다. 

지금은 모르겠네요. 

암튼 그랬어요. 

 

 

길은 아침마다 정비를 잘해서 항상 청결하고요. 

간이 인공폭포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쿠히오동상. 

 

 

그 뒤로 안전한 방파제를 만들어 놓아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해변이지요. 

이곳 서핑족들은 숙소에서부터 맨발로 그냥 걸어다닙니다. 

아스팔트도 문제없이요. 

이런 자유함이 바로 이곳. 

 

 

신기한 신발을 신고 운동하는 사람들. 

 

 

 

낮고 평온한 해변. 

주로 가족단위로 많이 즐기십니다. 

 

 

저 지붕이 있는 곳이 사진 찍기도 좋고요. 

저 주변으로 스노클링즐기기도 좋습니다. ~ 

또한 서핑을 하지 않고 부기보드를 즐기기에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퀸스비치시작

카피올라니공원이 시작되는 지점이고요. 

비치발리볼도 하고 있죠. 

 

 

서서히 노을이 지고 있습니다. 

친구들끼리 구경하는  모습. 

 

 

저 멀리 부기보드 타는 실력꾼들 구경만 해도 재밌습니다. 

저거 은근히 기술이 필요해요. 

20m이상 재밌게 탈 수 있는데, 저는 잘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그렇게 많이 보아도 그래도 즐거운 와이키키!! 

 

 


 

이제 마눌의 사진입니다. 

이날은 라운딩 마치고 잠시 와이켈레아울렛에 갔었죠. 

 

 

이 샌들 구입. 

집에서 잘 신고 있습니다. 

저도 남자 사이즈로 하나 있어요. 

이번에는 구입하지 않았네요. 

 

 

그리고 무지개식당. 

아울렛의 왼쪽 구석에 있는데 반가운 한국식당이죠. 

무척 맛있습니다. 

 

오래간만에 한식먹으니깐 너무나 반가운 .... 

김치도 오징어볶음도 괜챦았습니다. 

 

 

 

그리고 와이키키로 이동. 

항상 찬란한 곳. 

 

 

 

저도 물안에서 잘 뒹굴뒹굴 했고요. 

 

 

 

 

 

 

 

목만 나오게 잘 담구고요. 

여기 산호가 바닥에 날카롭게 있을때가 있으니 꼭 양말이상이나 아쿠아슈즈 이상 신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발에 피날수 있어요. 

 

 

이렇게나 찬란한곳. 

노을 풍경이 시작됩니다. 

 

 

노을 맛집. 

이 풍경을 보면서 이곳에 계속 있고 싶다! 

하는 것은 우리만이 아니죠! 

 

 

 

지나가면서 마우이브루잉의 해피아워 확인 

하지만 그냥 집에가서 간단히 고기 구워 먹기로 했습니다. 

 

 

고기를 구워먹었고요. 

김치등은 집에서 싸온거 장시간 아껴 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쇼파에 긴 비치타올을 깔고 휴식했고요.

그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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