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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하와이 프린스골프장 클럽. 코올리나 골프샵. 라군. 여행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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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프린스골프장 클럽

코올리나 골프샵

라군 여행즐기기


 

 

 

 

하와이 자유여행으로 골프를 즐기기위해서 떠나시는 분들도 많죠! 

요즘은 유튜브를 찍기 위해 김구라씨와 박사장씨도 로얄골프클럽에서 촬영을 했더라구요. 

밀림지대에 가까운 무척이나 전경이 좋은 곳이죠. 

저도 그곳에서 아주 예전에 한번 라운딩해봤습니다. 

 

와이키키옆에 있는 코스트코에서 맥주 구경도 하고요. 초바니도 한박스 구입해서 아침마다 먹었네요. 

 

 

위의 사진은 색다른 무수비집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스팸무스비가 아니고 비쥬얼부터 달라요. 

 

 

바로 이런것 

우리나라의 삼각김밥같은데 또 그것하고는 다르고요. 

김은 하나만 들어갔고요. 

아침부터 이 무수비를 들고 이동합니다. 

 

 

마눌이 무척이나 좋아라 하더라구요. 

아사이볼과 무스비는 이곳의 대표 시그니처 간식거리입니다. 

 

 

 

 


 

 

자 그럼 오늘의 본격적인 이야기! 

아침에 저는 홀로 골프장에 들어섭니다. 

전날에 이어서 프린스골프장에 혼자 들어서는 것이죠. 

 

이렇게 혼자 골프백을 들춰매고요. 

이렇게 입장할 수 있는 곳도 바로 이곳. 

우리나라같으면 생각도 못할 일. 

 

 

사람들은 저를 현지인으로 알겁니다. ^^ 

그렇게 갔는데 이날은 홀로 안치고 조인해서 합 4명이서 즐겼네요. 

 

 

마눌은 저를 내려주고 이렇게 또 코올리나라군에서 즐깁니다. 

이 고즈넉한 풍경과 환상적인 날씨. 

고급 리조트단지가 있는곳인만큼 평화롭습니다. 

 

 

그리고 제가 부탁한 클럽커버를 구입하기 위해서 코올리나골프샵에 왔죠.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곳입니다. 

하와이전체에서 골프샵은 바로 이곳이 가장 용품이 많고, 또 이쁜것도 많아요! 

 

 

이렇게 넓은 분위기입니다. 

롯데챔피언십굿즈도 있고요. 

한국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용품들이 무척 많습니다. 

심지어 신발에도 자수로 마크를 달아서 판매를 하니 얼마나 공을 들이는지 알 수 있지요. 

 

 

바로 이 하이브리드 커버를 부탁한겁니다. 

이쁜 딱정벌레 마크가 색색이 자수로 새겨져 있어요. 

그렇게 제 부탁을 잘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 

 

 

 


 

 

그 사이 저는 홀로 골프장에 남겨졌는데요. 

이날도 역시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연습을 했고요. 

조인한 사람들과 기대를 가지고 만남을 가졌죠. 

 

 

운영하시는 직원분. 

아침은 분주합니다. 

 

 

 

라운딩도중에 한컷. 

모두 현지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입니다. 

한분은 어르신이고, 두명은 젊은이들. 

골프에 진지하신 분들이 두명. 

이렇게 진지한 골퍼들은 또 처음이었네요. 

 

 

 

전날보다 날씨가 좋아서 더 쾌적하고 동반자도 있어서 즐겁게 라운딩 할 수 있었죠! 

 

 

 

마무리하고는 기념사진도 한장 찍었습니다. 

이제 이날 후로는 라운딩 한곳만 남은 거였고요. 

즐겁게 잘 마쳤습니다. 

항상 즐거운 여행은 제가 다행히 공을 치기 때문에 이곳에서 더 풍요롭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성비 좋은 프린스골프장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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