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나라니호텔 쇼핑. 해변 비치. 하와이 빅아일랜드 럭셔리 리조트.

하와이 해변 비치

마우나라니 리조트

빅아일랜드 럭셔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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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피쉬를 마치고는 이제 호텔로 다시 들어갑니다., 

이곳은 리조트안에 있는 피쉬폰드 지역입니다. 

곳곳에 연못이 몇개 있고 이곳 안쪽은 산책하기 무척 좋은 곳이에요. 

 

 

물고기들이 사나울지 모르기 물속에는 들어가면 안되어요. 

농담이고요 암튼 위험하다고 표시되어 있는 듯 합니다. 

물 깊이도 꽤 있는듯 하고요. 

 

빽빽한 나무들이 참 좋습니다. 

 

 

양 옆을 둘러봐도 연못들이 있고요. 

그리고 저 멀리가 바다입니다. 

사진상 보이는 곳이 바다가 아니에요. 

이곳에서 좌측으로 계속 가면 스노클링 포인트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제사 해변으로 나와봤네요. 

저 멀리 스노클링포인트는 나중에 제가 꼭 가보겠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고 나중에 맵을 보면서 알게 되었거든요. 

 

 

이쪽 안쪽에도 피쉬폰드지역에도 리조트시설이 있는데요. 

화려한 나무들에 핀 꽃들이 무척 좋습니다. 

이런 자유로운 풍경 좋습니다. 

 

 

 

이런 자연스런 풍경이 리조트안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풍요롭게 좋은지요. 

물론 닥터피쉬를 아는 분들은 별로 없다는 것도 으쓱합니다. 

우리만 아는 비밀 ^^ 

 

 

이제 리조트쪽으로 가볼거에요. 

길도 포장길이 아니라 흙이라서 더욱 좋습니다. 

 

 

 

얕으막한 해변에서 여유롭게 휴식하는 사람들. 

부럽습니다. 

이 옆을 지나온것도 참 평화롭게 걸었고요. 

사람이 붐비지 않고 한적하고 조용하게 휴가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것이죠. 

 

 

이제 리조트로 들어갑니다. 

안쪽으로 잔디관리를 굉장히 촘촘히 잘 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잔디하고는 격이 달라요. 

미국은 잔디관리에 굉장히 많은 신경을 쓰는 듯 합니다. 

 

 

마켓. 

들어가자마자 우측에 있습니다. 

들어가면 직원이 따라붙을까봐 밖에서만 구경했어요. 

 

 

그리고 위쪽으로 올라와서 이곳저곳 매장을 훑어보았죠. 

 

 

스파시설도 있고요. 

들어가기전에도 럭셔리함이 밖에까지 풀풀 풍깁니다. 

 

 

천장고가 높은 매장시설들도 시원시원하고요. 

이런곳에서 업무를 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됩니다. 

아 ~ 좋아라 ^^ 

 

 

PIKO SHOP

이것은 말입니다. 

제가 꼭 와보고 싶었던 곳이 이곳이에요. 

간단한 티셔츠나 모자를 구입할 수 있는 곳. 

여기에 와보고 싶었다고요. 

 

 

이렇게 각종 모자를 판매하고요. 

PIKO가 무엇을 뜻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우나라니의 마크가 들어가도 아는 사람만 아는 럭셔리마크이니깐 .... 

뭔가 하나 구입하고 싶었죠. 

 

 

결국에는 모자 하나 구입. 

아주 마음에 듭니다. 

 

 

 

각종 의류들과 애기옷. 

그리고 동양사람들을 위해서 물놀이용품. 피부 막는 보호용품을 판매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골프장으로 출발

 

 

 

발렛했던 차량을 찾아서 이제 골프장으로 가고요. 

마눌은 다시 여유롭게 5시간 정도 시간을 따로 가졌지요. 

넘나 여유로운곳. 

풍요로움이 넘치는 이곳에서 생활하려면 아니 적어도 둘러보기라도 하려면 이제 다시 일을 열심히 해야 겠어요.